졸업후 취직도 밴쿠버나 토론토가 쉽고 연봉차이도 많이남 그리고 몬트리올에 불어못하면 괜찮은 대학옵션이 맥길밖에 없음

영주권까지 생각하면 그냥 영어권가라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Ubc utsg waterloo 요 세녀석들이 학비를 몽해알학교들 두배이상 받아도 인기인 이유가 있다

다들 하는건 다 이유가 있지 

프랑스어 잘하냐? 영어 아무리 잘해도 프랑스어 못하면 개취급 받는 동네다.. 나도 뭐 모르고 갓다가 개고생하고 알버타로 돌아옴

몬트리올에 갈만한 대학은 mcgill,udem,concordia,polytechnique(udem공대),hec(udem경영대) 더 나아가봣자 uqam인데 불어 못할거같으니 영어권으로 추리면 맥길이랑 콩코디아뿐임. 그중에 학비 싼건 콩코디아니까 콩코디아 가고싶은거겠지? 난 괜찮다고 봄, 엔지 기준 현지서 맥길애들이랑 콩대애들은 명확한 차이가 남, 바로 인턴쉽. 콩대 코업 옵셔널이 아니라 코업 필수인 학과가면 인턴을 못잡을수가 없고, 코업 연계 회사도 다 유명기업임. 코업 몇번 하고 졸업하면 취직 쉽게 하는건 다들 알테고. 대학 명성 존나 딸리는건 부정안하지만 코업 프로그램이 우수한 학교라 다니는애들 혜택이 상당함. Waterloo에 비할 학교는 아니지만 ubc utsg는 몰겟다 얘네는 맥길이랑 엮이는데

콩대 엔지는 코업 없는 맥길보단 학생들한테 유리하고, 경영은 맥길이랑 비슷하거든, 아 물론 이건 현지 안살면 아무도 인정 안하는 팩트지만 현지서는 정설이야 다시한번 말하지만 대학 reputation이 별로인건 부정안함 딸리는 명성을 코업으로 메꾸는 학교니까 ㅇㅇ 근데 맥길이 윱씨 유티랑 묶이는 현실에서 학비도 훨씬 싼데 콩대를 굳이 몽헤알이라고 거를 이유는 없다봄, 취직만 다른 주 가서 하면 되는거잖아 ㅋㅋㅋㅋㅋ

프랑스어 무조건 해야함맥길대학교 갔는데 교수도 학생들도 다 불어 원어민이라 섞이고 가까워지는데에 힘들다고 했음 애초에 몬트리올 자체에 간판들도 싹다 프랑스어고퀘벡애들 영어 존나못함. 몬트리올 대학 같은 경우에는 입학할때 프랑스어 언어시험 점수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