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대가기 전에 길게 여행가려고 오긴했는데어느 영어권으로 유학 워홀을 가던
여행으로 살짝 길게 머물러보고 가는걸 추천함
난 솔직히 영어가 좋은편은 아니고 기본 대화할 정도고 출국 전에는 문제가 있더라도 크게 힘들지는 않을거라 했음
근데 여기 막상오니깐 영어말히는 것도 빠르고 악센트도 다양, 한국에서 말 작게 발음 애매하게 하는 사람처럼 발음, 목소리 크기 등 진짜 알아먹기 힘들때도 있음
물론 내가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우린 영어 네이티브가 아니니 노력을 많이 해야하는건 팩트고

유학 워홀전에 그 나라 여행으로라도 가보고 환경 문화 이런거 파악이라도 하고 가야 초창기 정착할때 힘덜들고 할 수 있음 어차피 사람만나는건 케바케니 어쩔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