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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캐나다 30~40대에서 많은 부류

부모 한국에 버리고 온 부류들

댓글 12개

부모님 생각하면 리턴 하는거 밖에 없지. 난 이민 가려면 가라던데 부모님이 다행히 능력자셔서

그렇다고 금수저는 아니고 부모님이 자수성가형 재산 좀 있는 타입..

그게 금수저잖아 씨발

왜 욕하고 그럼 더 부자 많다

제일 좋은건 부모가 능력자인거지 ㅇㅇ

돈도 돈이지만 건강도 재산이더라 다행히 둘다 있으심

어 난데???

ㅇㅇ 나 아는형 외동인데 엄마가 미장원해서 건물까지 올림 어차피 다 지꺼라면서 굳이 여기서 부모 봉양할바에는 본인 인생산다고 밴쿠버컬리지가서 생활비받고 결혼까지했는데 둘 다 일 안함 ㅋㅋ 돈 모자라면 전화 한통이면 된다고 아마 평생 저렇게 살듯;; 개 호로자슥

모시고 오는건 어떰? 전 모시고 올 생각인데 넉넉치 못하게 자랐지만 사랑 듬뿍주셔서 항상 감사드림 꼭 모시고 살려고

나도 가서 정착한다면 그럴 생각인데 부모님도 기반이 다 한국에 있으시다보니 노후를 한국에서 보내고 싶어하심ㅜㅜ

모셔와서 같이 살거야. 처음엔 한집에서 나중에 결혼하면 같은 동네에서 살거다

부모님이 토론토에 있다. 근데 나는 학교를 다른 곳에 와버렸다 ㅠㅠㅅㅂ 불효자는 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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