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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썰 한번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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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 전에 펍 가서 술마시고 놀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화장실 가서 큰거 한번 볼라고 화장실로 가서
문을 딱 열었는데 웬 여자애가 하체에 바지랑 속옷을 내려놓고 변기옆에 술이 완전 쩔어서 쓰러져 있더라
남자화장실 인줄 모르고 들어와서 일보려다가 그냥 술취해서 쓰러진듯 문도 안잠그고
여튼 피부가 존나 하얀데다가 머리도 탈색 한건지 하얀 머리빛의 여자애 였는데
솔직히 내 기준에는 미인이었음
여튼 일단 깨워봤는데,
정신은 차렸는지 일어설려고 하더라
근데 비틀거리면서 다리에 힘이 없는지 또 꼬구라 지더니
내 쪽으로 안기는 그림이 되버림
그러면서 날 쳐다봤는데 ....
여튼 여기까지 뒤에는 상상에 맡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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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Ye라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