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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좀 덜 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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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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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런치인데 오리지널 루벤? 이랑 스프는 mal 뭐시기인데 내가 못읽어서 모르겠음

맛있긴한데 너무 짜고 겨자까지 많아서 물 없으면 못먹겠음...

스프는 국물있는 카레 생각하면 되는듯. 밥알갱이도 좀 있어서 딱 커리였음

3일째 여기서 브런치 먹는데 살짝만 덜 짜면 진짜 좋을텐데 아쉽다... 생각해보니 첫날 beef도 살짝 짰음
근데 왜 안그래도 짠 메인에 짠 피클도 주는거지?? 서양애들 살찌는게 나트륨때문인거 아냐?

밥도 맛있고 스프도 맛있게 하는데 어제먹은 터키 샌드위치는 맛 없었다는게 다시한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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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아 짠것도 짠것인데 단것도 너무 달아... 칠면조는 샌드위치는 별맛이 없는데 훈제구이 다리 뜯는 맛은 갠적으로 매우 좋음ㅋㅋㅋ 작년에 Stempede에서 먹었던 터키가 그립다ㅏ

제라스님의 댓글

  • 제라스
  • 작성일
아 맞음. 단건 또 엄청 담 ㅋㅋㅋㅋ왜이리 다 극단적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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