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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아기 캐붕이 이민 질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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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익 중이고 5개월 남음. 올 10월 달 부터 백수인데 예전부터 캐나다 생활 고려해보고 있었음. 
워홀이랑 컬리지 두가지 루트 생각 중이고 영어는 2년 전 공부 안하고 아이엘츠 시험 제너럴 5.5나옴. 

영어는 디코로 외국애들이랑 대화하고, 만화같은거 자막있으면 대강 알아듣는 수준? 

컬리지 학비 어머니께서 감당 가능하시다고는 하시는데아무래도 수천만원 들어가니 싸고 빠른 워홀쪽 생각 중인데 뭐가 더 좋아?
한국에서 자동차 정비 기능사 자격증 있고 학교는 자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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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opp님의 댓글

  • opp
  • 작성일
워홀은 잘 모르겠고 아이엘츠 아카데믹 6.5까지 만들고 뭐라도 하는거 추천함

03캐붕이님의 댓글

  • 03캐붕이
  • 작성일
컬리지갈려면 아이엘츠 아카데미 6.0~6.5는 만들고 가야됨.

PPSh님의 댓글

  • PPSh
  • 작성일
공익 끝나면 학원 알아보게. ㅈ금은 단어장만 주구장창 보는 중

03캐붕이님의 댓글

  • 03캐붕이
  • 작성일
사람성향에 다르긴한데 학원보단 과외같은게 좋앗어서 과외느낌 추천함 그룹과외는 학원이랑 비용도큰 차이안나서 그룹과외 추천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워홀이 싸긴 해도 빠르진 않을텐데 영주권이 목표면 LMIA도 ㄱㅊ은데 이민이 목적이면 컬리지가 백배 낫지

PPSh님의 댓글

  • PPSh
  • 작성일
나도 경력도 없는데 noc b 직군에서 바로 일한다는거 자체가 힘들어보이긴함. 

PPSh님의 댓글

  • PPSh
  • 작성일
컬리지가 답인강..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한국에서 원래 하던 일이 있는데 영주권 빠르게 따고 캐나다에서 그 일 무리없이 재개할 수 있는거면 몰라도 주위에 LMIA로 영주권 받은 사람들 보면 그냥 그대로 스시집 한인마트 노예짓 하면서 삶. 이렇게 살아도 행복하면 모르겠다만 다른 일을 하고 싶은거면 좀 더 걸리고 비싸더라도 컬리지 가는 게 낫지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물론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LMIA 영주권따서 학비 싸진거로 컬리지 나중에 가도 되지만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는데 굳이 시간낭비 할 이유 없는 것 같음. 컬리지 가서 빠르게 취업하고 돈 갚는게 나을걸

flitbiz님의 댓글

  • flitbiz
  • 작성일
칼리지 가즈아 부모님이 지원 해주시면 감사하다고 하고 빨리 하고 끝내는게 좋다 어중간하게 워홀 하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잘못해선 영주권 나이 점수 떨어질수 있으니 조심

단풍국12학년님의 댓글

  • 단풍국12학년
  • 작성일
아이엘츠성적 너무 낮음. 어떻게든 7은 만들어라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영어 공부로 파이팅!!그리고 워홀 와서 자동차 정비 직업을 구해보면...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캐나다 이민은 기본적으로 컬리지 후 유학임. 왜냐면 오픈워크 3년이 진짜 사기거든. 2년 유학하면 3년짜리 비자가 거의 무조건 나오고 이 기간 동안 너무나 안정적이게 이민 프로세싱을 밟을수 있다는게 굉장히 큰 점임. lmia 같은거는 비자 기간 때문에 가슴졸이고 여차해서 예상과 다른 일이 발생하면 진짜 말 그대로 그냥 귀국하는 경우도 있음. 나이가 20대 초중반이면 일단 워홀로 먼저 질러보고 여차하면 나중에 컬리지까지 해서 할수 있지만 나이가 그 이상 특히 20대 후반 이면 워홀로 먼저 간보기에는 애매함. 특히 지금처럼 이민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시기에는 더욱더. 영주권은 늦게 받더라도 인비테이션은 최대한 빨리 받아놔야 그 다음부터 좀 여유롭게 살수 있음. lmia같은건 보통 나이가 많은 그러니까 30대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중후반이 선택하는 길임.

Schitt’s_Creek님의 댓글

  • Schitt’s_Creek
  • 작성일
미국도 스텀은 3년 일할수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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