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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도전 하려고 퇴사한 유동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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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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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의료기기랑 사무직 전전긍긍 하다가 현타와서 퇴사하고 고딩때 꿈이던 의대 도전한다는 유동임.
*막상 퇴사하고 알바 하면서 19살 애들 한테 꾸중 먹는거 현타왔는데 나름 적응함.
*토론토에서 벤으로 옮길 당시에는 도시가 좋아서 온건데 온주 의대들이 갈 수록 넘사벽 되는거 보고 온타리오에서 잘 나왔다고 생각함.
*MCAT critical reasoning 개어려움. 아이엘츠가 초등학교 영어라면 갑자기 대학교 1학년 영어 하는 느낌
* 차별화가 될만한 봉사직 찾기 은근 어려움. 아직도 못찾음. 프리메드들이랑 프리law 들이 꽉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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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손님의 댓글
mnd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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