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이거 내 잘못임? 작성자 정보 uneduca.. 작성 작성일 2022.05.06 09:24 컨텐츠 정보 142 조회 19 댓글 본문 엄마가 학원끊을때 말할 핑계가 없어서 내가 끊고싶다고 했다고 말함 나는 그런적없음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한심하다고 했는데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쌍욕하고 자기한테 말걸지말래 난 진짜 억울함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9개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28 있잖아 공부 ㅈㄴ 하기싫으면 공부없이 돈 잘버는 직업 리스트랑 얼마나 버는지 indeed에서 뽑은다음에 엄마한태 보여주고 결판을 내렴 니가 니 앞가림은 할 수 있는걸 보여줘 있잖아 공부 ㅈㄴ 하기싫으면 공부없이 돈 잘버는 직업 리스트랑 얼마나 버는지 indeed에서 뽑은다음에 엄마한태 보여주고 결판을 내렴 니가 니 앞가림은 할 수 있는걸 보여줘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29 내가 화난부분은 내 이름을 팔아서 핑계를 댄거임 내가 화난부분은 내 이름을 팔아서 핑계를 댄거임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35 그러니까 이제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다고 니가 스스로 증명하라고 멍청아 그러니까 이제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다고 니가 스스로 증명하라고 멍청아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35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을 하면엄마가 내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고 하고그냥 대답도 안해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을 하면엄마가 내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고 하고그냥 대답도 안해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38 그러니까 너를 입증 할 껄 준비하라는거지 서류가 됬던 뭐던 니가 엄마가 알고있던 5살짜리 유치원생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라고 그러니까 너를 입증 할 껄 준비하라는거지 서류가 됬던 뭐던 니가 엄마가 알고있던 5살짜리 유치원생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라고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41 오늘 밤 결판을 짓자 오늘 밤 결판을 짓자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31 내가 20살때 엄마랑 갈등이 겁나 심할때 내가 엄마말대로 살태니까 인생 실패하면 50살까지 엄마가 나 용돈주면서 뒷바라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됬어. 내가 20살때 엄마랑 갈등이 겁나 심할때 내가 엄마말대로 살태니까 인생 실패하면 50살까지 엄마가 나 용돈주면서 뒷바라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됬어.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32 그러니까 니가 주채적인 사람이란걸 보여줘 그러니까 니가 주채적인 사람이란걸 보여줘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34 나도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인데엄마가 내 이름을 파니까화가나지난 한적도 없는말인데 나도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인데엄마가 내 이름을 파니까화가나지난 한적도 없는말인데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2022.05.06 09:32 세상엔 굳이 입밖으로 꺼낼필요 없는 말들이 있음. 비록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세상엔 굳이 입밖으로 꺼낼필요 없는 말들이 있음. 비록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33 근데 엄마가 옛날부터 이런 행동을 너무 많이해서진짜 한 마디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말하자마자 화내니까나는 억울함 근데 엄마가 옛날부터 이런 행동을 너무 많이해서진짜 한 마디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말하자마자 화내니까나는 억울함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2022.05.06 09:34 엄마가 그런사람인거 알았으면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겨 굳이 하나하나 짚어내려고 하지말고. 그런거 하나하나 들춰내면 엄마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누구에게도 도움되는거 없음 엄마가 그런사람인거 알았으면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겨 굳이 하나하나 짚어내려고 하지말고. 그런거 하나하나 들춰내면 엄마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누구에게도 도움되는거 없음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35 그래야겠어말할수록 더 싸움 그래야겠어말할수록 더 싸움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2022.05.06 09:36 대신 엄마의 그런 행동이 너를 난처하게 하고 기분나쁘게 할수 있다는건 분명히 전달하고 대신 엄마의 그런 행동이 너를 난처하게 하고 기분나쁘게 할수 있다는건 분명히 전달하고 케사장님의 댓글 케사장 작성일 2022.05.06 10:15 엄마가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계시는구나 엄마가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계시는구나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06 1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97년생파붕이 작성일 2022.05.07 0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동님의 댓글 극동 작성일 2022.05.06 19:51 서열정리가 안되있네, 사회화가 덜 됐어.. 서열정리가 안되있네, 사회화가 덜 됐어.. 김겸손님의 댓글 김겸손 작성일 2022.05.06 23:20 가출해서 혼자살자 가출해서 혼자살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28 있잖아 공부 ㅈㄴ 하기싫으면 공부없이 돈 잘버는 직업 리스트랑 얼마나 버는지 indeed에서 뽑은다음에 엄마한태 보여주고 결판을 내렴 니가 니 앞가림은 할 수 있는걸 보여줘 있잖아 공부 ㅈㄴ 하기싫으면 공부없이 돈 잘버는 직업 리스트랑 얼마나 버는지 indeed에서 뽑은다음에 엄마한태 보여주고 결판을 내렴 니가 니 앞가림은 할 수 있는걸 보여줘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29 내가 화난부분은 내 이름을 팔아서 핑계를 댄거임 내가 화난부분은 내 이름을 팔아서 핑계를 댄거임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35 그러니까 이제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다고 니가 스스로 증명하라고 멍청아 그러니까 이제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다고 니가 스스로 증명하라고 멍청아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35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을 하면엄마가 내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고 하고그냥 대답도 안해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을 하면엄마가 내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고 하고그냥 대답도 안해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38 그러니까 너를 입증 할 껄 준비하라는거지 서류가 됬던 뭐던 니가 엄마가 알고있던 5살짜리 유치원생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라고 그러니까 너를 입증 할 껄 준비하라는거지 서류가 됬던 뭐던 니가 엄마가 알고있던 5살짜리 유치원생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라고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05.06 09:31 내가 20살때 엄마랑 갈등이 겁나 심할때 내가 엄마말대로 살태니까 인생 실패하면 50살까지 엄마가 나 용돈주면서 뒷바라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됬어. 내가 20살때 엄마랑 갈등이 겁나 심할때 내가 엄마말대로 살태니까 인생 실패하면 50살까지 엄마가 나 용돈주면서 뒷바라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됬어.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34 나도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인데엄마가 내 이름을 파니까화가나지난 한적도 없는말인데 나도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인데엄마가 내 이름을 파니까화가나지난 한적도 없는말인데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2022.05.06 09:32 세상엔 굳이 입밖으로 꺼낼필요 없는 말들이 있음. 비록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세상엔 굳이 입밖으로 꺼낼필요 없는 말들이 있음. 비록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uneducated님의 댓글 uneducated 작성일 2022.05.06 09:33 근데 엄마가 옛날부터 이런 행동을 너무 많이해서진짜 한 마디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말하자마자 화내니까나는 억울함 근데 엄마가 옛날부터 이런 행동을 너무 많이해서진짜 한 마디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말하자마자 화내니까나는 억울함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2022.05.06 09:34 엄마가 그런사람인거 알았으면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겨 굳이 하나하나 짚어내려고 하지말고. 그런거 하나하나 들춰내면 엄마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누구에게도 도움되는거 없음 엄마가 그런사람인거 알았으면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겨 굳이 하나하나 짚어내려고 하지말고. 그런거 하나하나 들춰내면 엄마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누구에게도 도움되는거 없음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2022.05.06 09:36 대신 엄마의 그런 행동이 너를 난처하게 하고 기분나쁘게 할수 있다는건 분명히 전달하고 대신 엄마의 그런 행동이 너를 난처하게 하고 기분나쁘게 할수 있다는건 분명히 전달하고
전기님의 댓글
uneducated님의 댓글
전기님의 댓글
uneducated님의 댓글
전기님의 댓글
uneducated님의 댓글
전기님의 댓글
전기님의 댓글
uneducated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uneducated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uneducated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