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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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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educ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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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학원끊을때 말할 핑계가 없어서 내가 끊고싶다고 했다고 말함 나는 그런적없음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한심하다고 했는데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쌍욕하고 자기한테 말걸지말래 난 진짜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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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있잖아 공부 ㅈㄴ 하기싫으면 공부없이 돈 잘버는 직업 리스트랑 얼마나 버는지 indeed에서 뽑은다음에 엄마한태 보여주고 결판을 내렴 니가 니 앞가림은 할 수 있는걸 보여줘

uneducated님의 댓글

  • uneducated
  • 작성일
내가 화난부분은 내 이름을 팔아서 핑계를 댄거임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그러니까 이제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다고 니가 스스로 증명하라고 멍청아

uneducated님의 댓글

  • uneducated
  • 작성일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을 하면엄마가 내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고 하고그냥 대답도 안해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그러니까 너를 입증 할 껄 준비하라는거지 서류가 됬던 뭐던 니가 엄마가 알고있던 5살짜리 유치원생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라고

uneducated님의 댓글

  • uneducated
  • 작성일
오늘 밤 결판을 짓자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내가 20살때 엄마랑 갈등이 겁나 심할때 내가 엄마말대로 살태니까 인생 실패하면 50살까지 엄마가 나 용돈주면서 뒷바라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됬어.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그러니까 니가 주채적인 사람이란걸 보여줘

uneducated님의 댓글

  • uneducated
  • 작성일
나도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인데엄마가 내 이름을 파니까화가나지난 한적도 없는말인데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세상엔 굳이 입밖으로 꺼낼필요 없는 말들이 있음. 비록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uneducated님의 댓글

  • uneducated
  • 작성일
근데 엄마가 옛날부터 이런 행동을 너무 많이해서진짜 한 마디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말하자마자 화내니까나는 억울함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엄마가 그런사람인거 알았으면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겨 굳이 하나하나 짚어내려고 하지말고. 그런거 하나하나 들춰내면 엄마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누구에게도 도움되는거 없음

uneducated님의 댓글

  • uneducated
  • 작성일
그래야겠어말할수록 더 싸움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대신 엄마의 그런 행동이 너를 난처하게 하고 기분나쁘게 할수 있다는건 분명히 전달하고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엄마가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계시는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 97년생파붕이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서열정리가 안되있네, 사회화가 덜 됐어..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가출해서 혼자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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