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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닥치고 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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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슷키조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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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작하고 한 3개월차에 사장님이 얼마나 캐나다 머물 거냐고 묻고 비자 연장 묻긴했는데 그냥 립서비스인 줄 알고 대충 생각하고 지나쳤고,
Lmia 과정 설명하기도 귀찮고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워홀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 그냥 경험 쌓았다 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저번주부터 자세히 묻더니 오늘 면담하더니 스폰서 쉽 해준다고 하고 시급도 20프로 인상한 걸로 일 계속 하자고 제안받았는데...
일단 영주권 따고 생각하는게 맞겠지...?
풀타임 잡 경력도 어차피 워홀기간 합산이라 연장하고 두달 정도만 채우면 바로 oinp ee 트라이 가능이라서;;
Lmia 과정 설명하기도 귀찮고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워홀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 그냥 경험 쌓았다 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저번주부터 자세히 묻더니 오늘 면담하더니 스폰서 쉽 해준다고 하고 시급도 20프로 인상한 걸로 일 계속 하자고 제안받았는데...
일단 영주권 따고 생각하는게 맞겠지...?
풀타임 잡 경력도 어차피 워홀기간 합산이라 연장하고 두달 정도만 채우면 바로 oinp ee 트라이 가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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