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조건이 다르니 일률적으로 비교할 수 없지만 캐나다에서 고연봉 받는다고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에게 유효한 충고임. 기본 세율과 렌트가 높으니 체감 소득은 실수령 / 2로 느껴짐. 실제로 연봉 1억 넘는 사람들이 토론토에 많기도 하고. 연봉 1억이 싱글로 토론토에서 원베드 콘드 렌트를 하고 자동차 소유하며 저축이 가능한 수준임. 1억 이하면 원베드 콘도나 자동차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고. 2015년 정도만 해도 부동산과 렌트가 이 정도는 아니었음. 친한 친구가 살던 투베드 아파트 렌트가 1500불 정도였던 걸로 기억함. 저 때만 해도 부동산이 비싸다 소리가 많았지만 그래도 맞벌이 부부가 살만했던 시절이지.
햐gif님의 댓글
햐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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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대단하다 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ㅜㅜ
김겸손님의 댓글
김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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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신같은 유투브네 ㅋㅋ 와꾸도 개박살난새1끼가 능지도 박살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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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도 아니고 혼자 사는거면 충분하지 개소리야.. 저렇게 자기 신념을 팩트마냥 올린다니까ㅋㅋ 클릭도 안함 조회수 안올려줘
제철라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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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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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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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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