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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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로나 관련해서 희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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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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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로 6월 2일에 비해서 6월 3일의 2차접종이 0.4% 더 맞았다는거임


즉, 현재 2차접종을 진행을 할정도로 백신이 남아돌고 있다는 소리


두번째로 현재 미국의 백신 접종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짐 2차접종과 1차접종이 둘 다 하루에 0.1프로씩 오를 정도로 저조함


아마 미국이 이렇게 되면 6월 안으로 남아도는 백신들을 우방국에 뿌릴 가능성이 높고


특히나 국경을 마주보고 있는 캐나다에 우선적으로 뿌려재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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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그랬으면... 근데 한국도 부자나라라고 백신 지원해주는거 겁나 국제사회 눈치봤는데 생각만큼 쉽게 우방국 우선으로 뿌릴수가 있으려나?... 가난한 나라먼저 지원하라고 ㅈㄹㅈㄹ할거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쎄다 내 생각엔 제3세계에 지원하긴 할텐데 일단 자기네 급한불부터 꺼야하는게 맞는거고 그럴려면 내 생각엔 우방국에 먼저뿌리는게 맞는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아스트라제네카 지원은 쌉가능할듯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난 미국여행을 하루라도 빨리 하고픈데 AZ는 FBI승인안나서 미국갈때 걸림돌될까봐 화이자만 기다리는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연방경찰에서 왜 아스트라제네카를 승인해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DA ㅋㅋㅋㅋㅋㅋㅋ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그게 맞는말인듯. 캐나다 "계약" 한 것만 봐도 총 인수의 몇배분 확보했다 했지 않음? "지원" 해줄필요 없고 걍 기존 계약된 물량 보급만 속시원하게 뚫어줘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니까 이제 그 기존 계약된 물량 보급이 미국이 사실상 inject가 끝나가면서 이제 원활하게 뚫릴꺼라는거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제가 말하는 뿌린다의 의미가 무상으로 뿌린다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비축분 제외하고 사람들 이제 더 이상 안맞으니까 남아도는 백신을 다른 우방국들한테 원활하게 가게끔해준다는 말이였음

밴프님의 댓글

  • 밴프
  • 작성일
당장 미국 캐나다 국경부터 열어라고 해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좀... 아니 캐나다 아직 코로나 2차접종 비율 4프로밖에 안되는데 뭘 열어요 열기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정부가 의도하고자 한 바는 성공했네.. 2차는 아직 먼얘기같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단 1차로 다 맺춰놓고 물량이 서서히 풀릴때까지 기달렸다가 맞게하는 전략이 맞아떨어진거면 성공한거지 난 2차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음

이교도약제사님의 댓글

  • 이교도약제사
  • 작성일
약국에서 인턴하고 있는 인턴찌끄레기인데, 2차 접종에 약간 변수가 있음. 1차때 아재 백신 맞은 사람들 2차로 파이자나 모더나로 맞추라고 공문 내려왔음..아재 백신 가능하면 안맞출라 드는걸 넘어서서, 그냥 파이자나 모더나로 바꿔서 다 맞으라는 소리가 되버렸음. 말로는 환자 선택에 따라 아재로 맞든지, 파이자/모더나로 맞든지 고르라고 하지만, 환자들이 아스트라백신 불신이 좀 많이 심해서...-_-;;; 2차는 좀 더 오래 걸릴거 같긴 함. 파이자 보관조건때문에 냉장고 안사놓은 데는 아스트라만 공급해주는 약국도 꽤 많거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그건 그렇고 아이디 참 멋지십니다

이교도약제사님의 댓글

  • 이교도약제사
  • 작성일
돌겜카드인데...어찌 외노자 약사인 지금 제 처지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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