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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부자의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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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로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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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낚시 미안하다돈많은 뷰우자 아니고아들과 단둘이 떠난거라 父子여행이다
3월 방학을 기하여 아빠표 현장학습을 위해 장거리 뛰어서 간곳은
연방의 수도 오타와나도 정-말 오랜만에 와 봄
스쳐지나가서 사진을 못찍어 대신 퍼온건데시경계 들어설때 딱 1백만 인구 라고 써놓은게 인상적이더라
의사당과 센테니얼 플레임 구경하고
무명용사 탑도 참배하고한국전쟁과 UN군 참전에 대해 설명하고오타와에 있는 각종 ‘국립 OO관’ 들을 둘러보고+볼 계획을 세우고
텔이 좀 사구려지만 발코니에서 강건너 의사당 언덕 조망이 되어 괜춘함
수도의 밤엔 국맥 한모금 하고 꽤액수영까지 했더니 노곤노곤 녹는다
토론토에서 여기 오는것도 꽤 먼것
3월 방학을 기하여 아빠표 현장학습을 위해 장거리 뛰어서 간곳은
연방의 수도 오타와나도 정-말 오랜만에 와 봄
스쳐지나가서 사진을 못찍어 대신 퍼온건데시경계 들어설때 딱 1백만 인구 라고 써놓은게 인상적이더라
의사당과 센테니얼 플레임 구경하고
무명용사 탑도 참배하고한국전쟁과 UN군 참전에 대해 설명하고오타와에 있는 각종 ‘국립 OO관’ 들을 둘러보고+볼 계획을 세우고
텔이 좀 사구려지만 발코니에서 강건너 의사당 언덕 조망이 되어 괜춘함
수도의 밤엔 국맥 한모금 하고 꽤액수영까지 했더니 노곤노곤 녹는다
토론토에서 여기 오는것도 꽤 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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