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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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캐나다가 오일 뻘짓해서 이민 쉬워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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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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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면 알겠지만 1200원대까지도 갔던 환율(미국이랑 1:1수준이거나 한때 캐나다가 더비쌌음 ㄷㄷ)이 그나마 계속 하락해서 800-900원에 정착한게 다 남아도는 오일 활용도 못하고 미국 셰일가스혁명까지 일어나서 경제 하향한 덕임

쭉 미국달러랑 1:1 유지했으면 지금 니네들 캐나다 오기까지 훨씬 돈 많이 들었거나 아예 캐나다를 올생각을 안했을 사람도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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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오일샌드 정유가 원유수입보다 돈이 더들어감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환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쉐일혁명 이후 사우디랑 치킨게임때문이지 캐나다 뻘짓하고는 별로 상관 없음. 트랜스마운틴이나 키스톤XL이 오육년전에 있었다고 뭐가 달라질까? 호주달러나 캐달같은 원자재 화폐들은 원자재 사이클 따라서 시클리컬한게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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