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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bus stop에

난방기능 설치함?
한국은 가끔 벤치에 엉따기능있는곳들있어서 따스하고 좋던데

댓글 17개

벤치는 커녕 지붕이라도 있으면 다행인 수준

ㄹㅇ 그냥 표지판만 세워진데 많은데 ㅋㅋㅋㅋ어떤대는 타이어 휠에다가 막대기 꽂아놓고 표지판만 달아놓음

노숙자애들이 빨개벗고 곧있으면 거기서 주삿바늘 꽂고 똥오줌 싸놓을텐데?

음~ 오줌쉰내 스멜굿~

그 변수를 생각못했네..ㅋ

ㄹㅇ 여긴 아예 똥오줌 냄새때문에 진입 못하는 구간도 있음 처음 냄새 맡고 경악했지..

그냥 엉아 바지 엉덩이에 따순이를 설치하는 게 나을 수도

우리 집 근처는 잘만 있던 벤치랑 유리 부스 뜯어감더 설치해주기는 커녕 있던 것도 없애버리는데... ㅋㅋ

ㅁㅊㅋㅋ

영 던다스에 보니까 버스정류장인지 뭔지 잘은 못봤는데,, 그냥 살짝 유리로 3방면만 막아뒀는데도 거긴 그냥 노숙자들 잠자리더라.. 누가 들어가서 뭘 할 수가 없어. 난방기구 틀어놔주면 거긴 아예 노속자들이 마이홈 그럴지도 몰라

내가살시절엔 그정돈아니였는데.. 개막장됐노

형이 살 시절이 과연 내가 첨 살던 시절보다 앞설까.. 싶긴하지만.. 난 내가 처음 살 때부터 이랬는걸 뭐...

12년도만해도 안그랬는데.. 요즘은 bus shelter 거의안보이나 ㅋㅋ

내가 첨 왔던 90년도에도 그랬는데?.... 다운타운 주변은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라봄... 12년도면 이미 홈리스 포화상태로 토벤은 아작난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더 더더 심함 ㅋㅋ

90년도에옴? 몇년생이노 ㄷㄷ

세짤

추운동네 가면 난방되는 쉘터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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