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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중교통 민폐러 캐나다에서 흔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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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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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밴쿠버에서 워터프론트 가는 스카이트레인 탔음
사람들 꽉 차있고
근데 어떤 흑인 하나가 탔는데 블루투스 스피커를 들고탐
당연히 스피커에선 힙합 존나 크게 나오고
의자에 앉아서도 계속 고개 흔들면서 중얼거림
난 ㄹㅇ 이해가 안되는게 이어폰이란게 있는데 왜 스피커를 틀고 다니냐. 이게 민폐인걸 인지 못하는건가
온몸에 문신에 키는 190쯤 되보이는지라 뭐라 하진 못했다
나처럼 다 쫄았는지 여자고 남자고 다 가만히 냅두더라
흔한 편이라 그런가
쨌든 어딜가나 힙찔이들은 문제인듯
사람들 꽉 차있고
근데 어떤 흑인 하나가 탔는데 블루투스 스피커를 들고탐
당연히 스피커에선 힙합 존나 크게 나오고
의자에 앉아서도 계속 고개 흔들면서 중얼거림
난 ㄹㅇ 이해가 안되는게 이어폰이란게 있는데 왜 스피커를 틀고 다니냐. 이게 민폐인걸 인지 못하는건가
온몸에 문신에 키는 190쯤 되보이는지라 뭐라 하진 못했다
나처럼 다 쫄았는지 여자고 남자고 다 가만히 냅두더라
흔한 편이라 그런가
쨌든 어딜가나 힙찔이들은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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