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더 그렇다더라 폐쇄적이라

저 분은 영어도 디게 잘하는데.. 저 정도로 스피킹 되고 나도 다 알아듣겠으면

성향도 보수적인 앨버타에서 그마저도 다인종화된 대도시인 캘거리 안가고 1200명짜리 시골에 가서 사는거 자체가 문제인데..  미국으로 치면 아직도 인종차별 만연한 남부주 내륙 소정촌들인 딥싸우스 타운들 자기가 가놓고 백인할배들에게 인종차별당했다 하는거나 다름없는데.  신안에서 여교사 강간하듯이 일하는거 자체를 스스로 걸러야하는 지역이 세계어디나있음..

한국 시골에 외국인와봐라 코쟁이왔다고 구경 존나함 보챙과 부르노 시절이 아니라서 인식이 바꾸긴했지만 ㅋㅋ오히려 외국인이면 우월하게 보는시각이 있지 동남아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이분들은 아니지만

인종차별 소규모 고립촌들 가면 엄청심한건 사실이니 딱하긴한데 인구 30만이상 도시에도 발못붙이고 저런 극한지역가서 외노자 생활하는 본인들 여건이 만드는 사건임.미국으로치면 오클랜드,디트로이트같은 치안붕괴 도시가놓고 "미국 총기소리 끊이질않는 병신국가에 인종차별하는 흑인밖에없네" 이렇게 불평하는거나 다름없잖아우리나라도 남부 개깡촌공장가면 외노자 구타까지함

구독자수 432명 보니 갤에 본인들이 직접 올렸을거같은 느낌상 조언드리자면 거기서 짐싸고 떠나는거 말곤 답이없습니다ㅇㅇ  무슨 비자로 체류중인지 모르겠지만 closed LMIA로 노예계약 맺고 못떠나기까지하는 상황이면 걍 영주권받을때까지 저런일 끊이지않을 각오하시고 떠날수가 있는경우엔 영주권 빨리주고 외노자 받아온지 오래되서 인종차별도 거의없는곳가세여

MB주 인구80만대의 위니펙이나  인구20만은 넘는 SK주 서스카툰,리자이나  이런곳들은 임금은 낮아도 인종차별도 덜하고 한인인프라도 잘되있어서 저런 개깡촌 백인들한테 성희롱당하는거보단 차라리 한인업주밑에서 노예짓하는게 나음.

뭐땜에시골가지????

영주권 쉽게받으려고 하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