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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캐나다 가자마자 영주권 따길래 그거 쉬운줄 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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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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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어학연수가서 영어는 잘 못하고 외로우니까
한인교회다니다가 한남교포랑 바로 결혼하고 지금은 시민권잔데
그것도 운이 좋은거였다.
그냥 갑자기 새삼스레 생각났엌ㅋㅋㄱ
나는 언제 가서 언제 따지 고민만 하는데
돈도 그닥 많지 않아서 벤쿠버는 못가겠고 에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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