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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서 심심하다고 하는거 이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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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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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GABqdbtQnA
외국은 저녁6시면 가게 문 다 닫고 클럽도 유흥문화도 없고 밤에 너무 심심하다고 하면서 외국이 지루하고 심심하다고 하는데, 얼마나 충동과 그때그때의 욕구대로만 살아가면 이딴 생각을 하는거냐?
사실 근본없는 조센 문화보다 백인국가들이 더 독창적인 문화와 즐길거리가 많고, 조금만 찾아보면 조센보다 더 나은 문화생활을 향유할수 있는거 아님?
최소한 콘크리트 아파트숲 구경하는것보다 캐나다의 푸른 언덕에 누워서 구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조센보단 더 행복할것 같은데?
이민가서 심심하다고 하는 놈들은 인싸처럼 밤새 술쳐먹고, 피씨방에서 죽치고 게임하고, 섹드립치고, 응디 흔들면서 놀아야 제대로 논다고 생각하는건가?
사실 알고보면 서양이 더 놀거많다.
자연에서 캠핑하거나 푸른언덕으로 소풍갈수있고 익스트림 스포츠도 즐길수 있고 총기합법인데선 허가받고 사격이나 사냥도 할수있다.
그뿐만 아니라 길거리에 널려있는 버스킹 문화와 서양식 파티문화,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서양국가 특성상 음악을 연주해주는 식당이나 술집등도 많음.
아니면 그냥 쇼핑만 하더라도 신기한 물건이 훨씬 많으니 더 재미있지 않겠냐?
겨울엔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난롯가에 앉아 쿠키를 먹으며 책을 읽는 여유를 가져볼수도 있겠지
문화생활의 모든 면에서 캐나다가 압도적으로 좋고 건전함.
한국식 시정잡배 근성을 버려야 캐나다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거 하나 명심해둬라
너는 지옥에서, 또는 가라앉는 타이타닉에서 탈출하러 외국에 간거지, 심심해서 놀러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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