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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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회에서는 본인 영어실력이 곧 계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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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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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 유비씨 같은데 나와도 영어 못하면 포텐이 그만큼 깎이는거고


아무 베이스 없이 온 이민자들은 더더욱 그렇치.


한인들이 무시하는 서버들도 영어 잘하는 애들은 크레덴셜 척척 쌓아서 잘만 나아감.


계급이나 부모탓 하면서 1.5세,2세들 부러워 해봤자 영어 못하면 본인 상황은 1도 안바뀜.


요즘에는 그래도 테크물 먹고 부족한 영어 커버치려들지만 이것도 결국 한계가 오고.


캐나다에서 학벌 없다고 탓 할것도 없음 ㅋㅋ 본인이 한국에서 잘했으면 그 점수로 여기 대학원 전문대학원 다 지원할 수 있는걸?


왜 못함? 공부 안해서 낮은 GPA가 첫번째 이유일 수 도 있겠고 이것또한 영어가 제일 크잖음.


막말로 needle이 여기 백인 애들이 선호하는 일들을 한국말로 뚫을 수 있다면 못해서 안함?


길은 다 열려 있는데 결국 영어가 발목잡는거고 그게 이민사회에서 차이를 내는거임.


그래서 1세대 이민자들이 캐나다 와서 영어 부심 더 쩔어보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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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UBC Waterloo 정도 나왔으면 영어를 못할리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말이 그렇다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나가는 길바닥 노숙자도 유창하게하는게 영어고 가진게 시민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본인도 인생 테크트리 잘못들면 길바닥에 나앉는거 한순간이야. 노숙자들 중에서 멀쩡한집 멀쩡한 직업 갖고 있던 사람들 한두명이 아니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뭐 언어학박사는 뭐 신임? 영어 화자도 영어에 관해 모르는거 많은데? 한국어 할 수 있다고 한국어의 음성, 외래어 표기법, 음소 완벽하게 알 수 있노? ㅋㅋ

호뚱꿀왕님의 댓글

  • 호뚱꿀왕
  • 작성일
영어못해서 할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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