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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에 진심인 주는 매니토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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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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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는 템퍼러리 레지던스의 6분의 1만 정착하고

매니토바는 템퍼러리 레지던스의 80퍼센트가 정착함.

한마디로 매니토바에 들어오는 전체 템퍼러리 레지던스의 80퍼센트는 영주권을 딴다는 말.

이게 미친거 아니고 뭐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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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근데 MB가 뭐가 낳음?

레인쿠버님의 댓글

  • 레인쿠버
  • 작성일
알버타는 살만하니 이민생각없는 사람도 지내다가 가는거고 매니토바는 영주권 받는것만 생각하고 감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내가 카더라로 들은거랑 많이다른갑네 지인왈 매니토바 영주권만 따고 AB ON BC로 튀는 유출인구 많아서 MB주정부 화 많이났다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정착이라고 해서 오해를 샀는데 그건 미안하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매니토바는 들어오는 인구의 80퍼센트가 영주권을 딴다는 말. 들어오는 인구의 80퍼센트가 pnp 할당량이거든. 따고나서 나가는건 나는 몰루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아 영주권을 따는 비율 얘기였구나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매니토바 가는 사람들은 배수의 진을 치고 가서 그런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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