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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와서 잘사는애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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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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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조회
  •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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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애정없음
한국문화에대한 별로 관심이없음
한국 애들이랑 몰려다니며 술마시러 다니지 않음
주변데 다양한 친구들이 있음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리지 않음)
영어에대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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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단풍워리어님의 댓글

  • 단풍워리어
  • 작성일
한국에 애정있는 것 빼고 나잖아!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이런 글에 휘둘리지 않고 자주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잘 삽니다 ㅅㄱ

누디스트님의 댓글

  • 누디스트
  • 작성일
뭘 안다고 이렇게 네 뇌피셜을 씨부리냐.내 경우를 말해준다. (1세대고 이민와서 잘 살고 있다.)한국에 대한 애정없음 -> 애정 있음.  과도하지는 않지만.한국문화에대한 별로 관심이없음 -> 관심 있음.  요즘처럼 한국문화가 잘 나갈지는 몰랐지만.한국 애들이랑 몰려다니며 술마시러 다니지 않음 -> 가끔 한국사람들과 술 마심.주변데 다양한 친구들이 있음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리지 않음) -> 다양한 친구가 있지는 않아.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리지는 않지만영어에대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음 -> 이거는 말할때.  글을 쓸때는 실수를 두려워 함.  글은 영원히 남아서 너의 수준을 말해주기 때문에.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말투보니 틀딱이신 것 같은데 너무 공격적인 것 아님?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글쓴이가 지말이 팩트인마냥 하니까 웃긴거지 ㅋㅋ

누디스트님의 댓글

  • 누디스트
  • 작성일
내가 좀 공격적으로 쓴것은 사실이야.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아는것이 다인양 생각하는 놈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나서.아직 내가 수양이 부족해서 그렇다.  널리 이해 바란다. (이해 안해줘도 상관 없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무 일반화인듯. 애매하게 잘사는애들은 오히려 내가 캐나다에 잘 흡수되어 이만큼 잘산다! 보여주려고 그럴수있는데 찐으로 잘사는애들은 오히려 자랑스러워하고 관심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거맞음. 한국문화팬, 국뽕충 이런거 아니더라도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도 갖고있고 한국적인거 안 피함. 왜냐면 어짜피 다들 이민자인 캐나다에서 한국이든 어느 나라든 본국에 대한 혐오감정 있는사람들 되게 안좋게 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난 한국에 대한 애정잇고한국문화에 관심 많은데...하지만 술은 혼술이 좋음 ㅋ친구는... 한국사람도 잇고 다른 나라 사람도 잇고실수는 언제나 두렵지 ㅋㅋ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본문 내용 - 한국을 혐오하고 조선사회에서 실패한 사람의 나름대로의 복수 ㅇㅇ위 댓글에 적힌대로 잘 풀린 이민자들은 캐뽕한뽕 다 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ㄱㅆ인데  단순히 한국문화에대해  애매하게잘산다는거랑 찐으로 잘산다는게 뭔 기준인디 모르겠다만 그걸기준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느끼는건 좀 이해안감 나도 얘기를 해보자면 나도 솔직히 한국문화에대해 큰 관심없는데 그냥 관심사가 헐리우드나 팝송 이런쪽에 관심이 생긴뒤 한국 연예인이나 관심사가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고 다 한국게 관심많고 케이팝에 관심갖규있는건 아니니까 오히려 케이팝에대해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런 외국인들도 많고 그러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회원가입안라고 댓글달기 넘 귀찮네 어쨋든 위에 뭐 찐으로 잘사는애들은 한국문화에 뽕 많이 있다 이런말 좀 이해안가서..그걸 무슨 기준으로 그런말하는지 이해안가서 댓글달아봄 한국인이리거 한국문화에 다 관심가져야된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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