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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마치 결혼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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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빙캐나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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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든 좋던 그냥 살아야 되는거라고 하더라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결혼하면 서로 부족한 부분들 감수하면서 사는것처럼
나라별로 장단점 있지만 내가 선택했으니 받아들이는 것이라 봄
그냥 그런거임. 내가 선택한거야.
그리고 그 선택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봄.
그런 마인드로 봤을 때
무슨 루저만 해외로 이민가니 마니 하던데
자기 나름에는 맞는말이라고 적었겠지만
평강공주 만나 장군이 된 바보 온달처럼
누군가는 캐나다라는 나라에서 자신의 날개를 펼칠지도 모름.
걍 꼴리면 가는거라 생각함
가서 후회만 안하면 된다고 봐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결혼하면 서로 부족한 부분들 감수하면서 사는것처럼
나라별로 장단점 있지만 내가 선택했으니 받아들이는 것이라 봄
그냥 그런거임. 내가 선택한거야.
그리고 그 선택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봄.
그런 마인드로 봤을 때
무슨 루저만 해외로 이민가니 마니 하던데
자기 나름에는 맞는말이라고 적었겠지만
평강공주 만나 장군이 된 바보 온달처럼
누군가는 캐나다라는 나라에서 자신의 날개를 펼칠지도 모름.
걍 꼴리면 가는거라 생각함
가서 후회만 안하면 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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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cherry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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