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쪽으로 빠삭하게 아는게 아니면 둘 다 해야지. 직접 알아보기도 하고, 이민공사 의뢰 넣는 것도 하고. 뭐 본인이 혼자서 완벽하게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캐나다 프로세스에 익숙하다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나는 법무사나 이민공사 선임하는 걸 추천. 한국인 등쳐먹기 걱정되면 앗싸리 로컬 이민공사도 있음

혼자해도 문제없긴한데, 가끔 문제생긴걸 혼자처리하려면 머리아픈일있긴함. 업체쓸거면 캐나다내에 있는 업체 쓰는게 더 나을더임 

어지간하면 업체 끼고, 밴쿠버로 올거면 밴조선광고보고 찾아

혼자해라.

혼자

본인이 존나 바뻐서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싶으면 이주공사 쓰는건데 이주공사를 쓰더라도 본인이 확인은 다 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