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프로세싱중이지만 답해보자면 미국은 총기같은 치안 문제때문에 싫었고 유럽은 사회가 좀 낡은 느낌에 호주 미국 캐나다같은 이민자로 이루어진 사회가 아니다 보니까 이민자들에 더 배타적인 느낌이여서 캐나다로 옴

어쩌다가 굴러박힘.

캐나다라기 보다는 놀러온 나라에서 걍 이민하기 쉽다길래 무지성 추라이.

아직 수요대비 공급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이민 자체에 특화되어있음. 영미권중에 가장 관대한 이민제도를 가진나라

한국 미국 캐나다 살아봤는데 캐나다가 제일 나아서

어렴풋이 북미에 대한 환상 + 캐나다랑 미국이랑 하늘과 땅 차인데 비슷하다고 착각 + 캐나다 이민의 상대적 난이도 + 자기가 사는 곳은 무조건 좋은 곳이여만 한다는 한국인의 무지성 내로남불이 합쳐진게 캐나다 한국 이민자임

미국 사시는 분인가보네

캐돌성님 열심히셔

영어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 중에 내 조건에서 영주권받기 쉬워보여서

영어. 그런데 더치나 독어 배웠으면 캐나다 안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