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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고민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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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안정적인 직업 가진 부부인데 이민 고민 중입니다.
사유는 캐나다뽕..ㅎ..까지는 과하고..
일단 둘 다 공기업 공무원인데, 이게 지금이야 안정적이지만 과연 우리 은퇴까지 안정적일까 하는 의문.
동시에 둘 다 문돌이.
둘 다 시끄러운 것, 음주가무 안좋아하고, 집에서 영화게임만 잘 되면 문제없고..
조용하고 마음의 여유 찾고 싶어하는데, 캐나다가 그렇다고하니...끌려요.
아예 몰랐으면 그냥 여기서 버티겠지만,
와이프는 캐나다 1년 저는 호주 1개월로 짧은 경험이 있고...
호주 캐나다 이민가서 맘 편하다고 사는 친지들이 있으니까 괜히 혹하다보니 이민까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문제라면 둘 다 문돌 문순...그것도 영어와 국어 전공이라 캐나다에서 할 일이 없다는 점...ㅎ
칼리지에서 간호 항공관제 무역 등 공부해서 들어오라는 부추김에 흔들린다는 점...
그리고 이게 말만큼 쉽지 않을거란 것을 알고있고...
ㅋㅋㅋ마음만 싱숭생숭하네요.
사유는 캐나다뽕..ㅎ..까지는 과하고..
일단 둘 다 공기업 공무원인데, 이게 지금이야 안정적이지만 과연 우리 은퇴까지 안정적일까 하는 의문.
동시에 둘 다 문돌이.
둘 다 시끄러운 것, 음주가무 안좋아하고, 집에서 영화게임만 잘 되면 문제없고..
조용하고 마음의 여유 찾고 싶어하는데, 캐나다가 그렇다고하니...끌려요.
아예 몰랐으면 그냥 여기서 버티겠지만,
와이프는 캐나다 1년 저는 호주 1개월로 짧은 경험이 있고...
호주 캐나다 이민가서 맘 편하다고 사는 친지들이 있으니까 괜히 혹하다보니 이민까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문제라면 둘 다 문돌 문순...그것도 영어와 국어 전공이라 캐나다에서 할 일이 없다는 점...ㅎ
칼리지에서 간호 항공관제 무역 등 공부해서 들어오라는 부추김에 흔들린다는 점...
그리고 이게 말만큼 쉽지 않을거란 것을 알고있고...
ㅋㅋㅋ마음만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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