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해서 뭐하누.

현실 인맥 주변 사람들한테만 좋은 떡밥 나눠주면 되는거임. 

갤질하면서 느끼지만 유동 온라인것들한테 정주고 관심줘봐야 쓸데가 없음 ㅋㅋㅋ

애초에 캐나다와서 성공 할 사람들이면, 한국에서도 뭘해도 먹고 살만한 삶들이었지.

극단적으로 주변에 내가 근 7년간 봐본 사람 중에 하나는 

1. 대학교 다니다가 캐나다로 워홀 와봄.

2. 와서 워홀 지내면서 외국애들 한국애들 전부다 사이좋게 지냄. 

3. 1년 워홀 끝내고 다시 한국 돌아가서 재정비후

4. 콜래지 들어가서 "스스로" 랜트비 + 학비 충족후에

5. 졸업후 바로 대기업 들어감

6. 취집만 하면됨

솔직히 캐갤에 와서 이민이고 나발이고 물어보는 애들 하나하나 꼬라지가 전부다 개판 오분전 아님?

진짜로 올 정신이거나,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물어보지도 않고 벌써부터 "준비 단계"이거나 이미 진행중이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