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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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어떤루트를 생각하던간에 할만한거같으면 걍 하는것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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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비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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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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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진행비용으로 돈쓰는거 기껏해야 ircc결제비용,기타 사진+우편 합쳐서 1500달러 미만이어서 유학 학비가 걱정이면 차라리 이게 맞을수도있는거고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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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이론상 존재하는 모든 루트는 다 정답임과 동시에 오답임  왜냐 같은 길로 가도 누구는 따고 누구는 귀국하거든 ㅎㅎ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ㄹㅇㅋㅋ특히 요즘같이 코로나터진상황에서는 같은시기에 같은루트 진행했어도 누군받고 누군 기다리다 좆같아서 귀국하고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근데 만30세 안지난 20대 기준으로는 캐나다 워홀비자만큼 꿀비자가 없어서 써볼만한게  주정부 PNP로 노미니 비벼볼 기회라도 주는 비자가 캐나다 워홀정도뿐임. 1년짜리 Work permit 티켓 공짜로 와서 비벼볼수있는거 생각하면 가성비 ㅅㅌㅊ. 그외엔 내가 카더라로 들어서 아는걸로는 그래픽이나 코딩 기술있다는 전제하에 영국 워홀비자도 이론적으론 비벼볼수있다 들어는 봤다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1년짜리 오픈비자에 원래는 잡오퍼도 없이입국됐었고 좋은비자였지 ㄹㅇ 아무데나 들어가서 잘싸바싸바해서 영주권진행하기 좋았음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캐나다 정부가 이런면에선 좀 관대함  호주 워홀은 내가 알기론 6개월 이상 같은 직장 연속근무금지임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호주는 좀 빡세보이긴하더라. 캐나다도 마찬가지겠지만 호주는 이민업체들이나 직장알선해준다는곳은 그냥 사기꾼이라보면된다던데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요즘 호주는 간호유학이면 몰라도 그거빼면 앵간해선 정공법으로 영주권 뚫을 방법 없다가 중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ㅁㅈ 워홀 안되는 나라에서 겁나 부러워 한다더라 1년짜리 오픈퍼밋 이정도로 조건없이 받는게 사실상 불가능이라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ㄹㅇ꿀임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할만한거 기준이 누가봐도 할만해보이면 하는데 본인 혼자 행복회로 돌리면서 할만하다고 하는 경우는..... ex> 워홀 할껀데 pnp가 아니라 1년 풀타임으로 일한다음 cec 할꺼라던가......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그런건 뭐..애초에 제대로 찾아본것도아닐테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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