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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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초창기거나 유학생 같은 애들이 잘 모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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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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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토론토에서도 재택 근무 + 샐러리 6자리 수 돌입하는거 


넉넉히 잡아서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가능한 세상에


캠핑, 하이킹, 로드 트립, 낚시 같이 자연 덕 많이 보는 것들 빼고 


캐나다에서 누가 유흥을 즐기냐...




코로나 이전에도 1년에 두세번은 다들 여행가서 


아시아 돌면서 음식 관광, 가까운 미국가서 파티, 

유럽가서 관광, 중남미, 캐러비안 쪽에서 휴양하는 방식이 제일 흔하지


캐나다는 가족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스타팅 포인트 + 베이스로 정해두고 놀거는 다른 데서 노는게 기본 중의 기본이다; 


나도 가을마다 이 대륙 저 대륙 5년째 찍고 있었는데 개씨발놈의 코로나 진짜 ㅡㅡ 짱개 박멸했으면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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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리 그래도 주중 저녁때 할게 없으면 안되는거고 여름엔 공원에 박혀있는다 쳐도 겨울엔 문화생활 있지 않으면 한달에 한번 외국 나가도 숨막히더라 마지막 좋은 날 끝나니까 감옥에 갇힌거같아 죽겠는데 주변 친구들은 같이 나가기로 한거 취소하고 부모님은 차라리 한국오거나 하지 다른나라 여행가면 엄청 화낼거라고 하시니 죽을지경...... 매일 나가야해서 2주 격리는 절대 못버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줌미팅 줌클라스 줌미팅 줌클라스를 생감옥에서하니 뒤질거같네 빅토리아나 밴섬 에어비엔비라도 알아봐서 가야하나 그럼 아침 클라스있어 죽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푸에르토리코에 버진도 있는 미국사는게 부러운건 난생처음이네 뒤지겠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6자리 샐러리 어캐구함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가능하다 했지 모두가 그렇다고는..

푸푸링님의 댓글

  • 푸푸링
  • 작성일
중국인 폭핸 합법로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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