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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초창기거나 유학생 같은 애들이 잘 모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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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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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토론토에서도 재택 근무 + 샐러리 6자리 수 돌입하는거
넉넉히 잡아서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가능한 세상에
캠핑, 하이킹, 로드 트립, 낚시 같이 자연 덕 많이 보는 것들 빼고
캐나다에서 누가 유흥을 즐기냐...
코로나 이전에도 1년에 두세번은 다들 여행가서
아시아 돌면서 음식 관광, 가까운 미국가서 파티,
유럽가서 관광, 중남미, 캐러비안 쪽에서 휴양하는 방식이 제일 흔하지
캐나다는 가족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스타팅 포인트 + 베이스로 정해두고 놀거는 다른 데서 노는게 기본 중의 기본이다;
나도 가을마다 이 대륙 저 대륙 5년째 찍고 있었는데 개씨발놈의 코로나 진짜 ㅡㅡ 짱개 박멸했으면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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