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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바스코샤 총기 연쇄살해 보면 캐나다도 총기규제가 재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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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워트맨은 AR15부터 여러 권총을 들고 살123인을 저질렀는데
이 총들이 모조리 워트맨 앞으로는 커녕 규제도 적용안된 30발들이 탄창에 미국에서 밀수한 총들이었음
얘는 직업이 틀니만드는 치기공사였는데 무슨 범죄집단이나 네오나치 집단도 아니고 개인도 총기밀수를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
광활한 국경에 열영상 카메라에 드론으로 24시간 순찰을 도는게 가능한 것도 아니거니와, 당장 저번에 몬트리올에서 갱단이 농기구 공장으로 위장하고 운영한 CNC 총기 제작 공장에서 완전자동 TEC9 기관단총 뽑아서 에드먼튼이랑 전국 각지에 팔던 것만 봐도
오히려 합법 총기규제는 선량한 국민의 자위권만 제한할 뿐임
당시 사건 내내 RCMP는 허당에 뻘짓만 하고 총들고는 동네 소방서 샷다문에 총이나 난사하고 있고
마지막에 범인 사살도 그냥 오프 근무인 형사가 자기 차에 기름넣다 얼굴보고 범인 아닌가 하고 권총으로 뒤통수에 총 갈긴거 아니야?
대부분의 희생자가 방화당한 집에서, 총맞은 차에서 사람들 구하려고 뛰쳐나온거 아니야?
나머지 희생자는 집에서 숨어있다가 워트맨이 창문마다 들여다보며 구석에 숨어있는 사람들에게 "벽을 뚫어서" 쏴죽였잖아.
거실 커튼 쳐진 창문 너머로도 대충 티비 반대쪽 소파 있을 법 한 곳에 그냥 쏴갈기고, 켜진 채 냅둔 티비 있는 방 바닥에 사람 엎드려 있을만한 높이 눈대중으로 재서 바느질하듯이 뚫어서 쏴죽였다고
사건 중에 보도된거라 지금은 정정보도가 나왔는지는 몰라도 아예 집에 들어가서 애들 부모들 묶어놓고 마주보게 한채로 산채로 부모들 휘발유 부어서 태워도 죽였더만
이 사람들이 당장 SKS 한 정만 집에 있었어도 이렇게 무력하게 당했을까?
무능하고 예산은 안그래도 없는데 밑동네 Defund the police를 아~무 생각 없이 따라부르는 PC좀비들이랑 리버럴 NDP들 때문에 망가진 연방경찰만 믿고 살기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 나라는 주방위군대도 없는데 만약에 백인우월주의자들 특히 시애틀 위쪽 주들은 Atombaffen 같은 네오나치그룹이랑 Aryan Guards 같은 해산된 대평원 네오나치들이 서로 같이 미국 다코타주들 같은 한산한 곳에서 같이 군사훈련도 하던데
이번 트럭커때 처럼 또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한번 달아오르면 어떻게 살아남을래?
소수인종끼리 모여서 방어라도 해야지 살아남고 삶의 터전을 보장받는거야
보험 태반이 전쟁 폭동 재난으로 잃은 재산은 아예 보상 안해준다고 조항에 적어둔거 알지?
당장 이 나라는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여도, 자영업자는 Blue Cross나 사보험 있고 월급쟁이들은 하다못해 바디샵 직원도 보험을 들어주는데, 어차피 내돈 아니라면서 NDP 치과 무료 무지성 지지하는 국민들이 드글거리는데다
경찰이나 군대도 어디 스펙좋다며 일자리 구하러 들어감 애들이 넘쳐나는데 얘네한테 너랑 너희 가족 그리고 너희 노동의 결실인 재산들을 홀랑 다 빼앗기는 와중에도 그냥 가만히 있을래?
아니면 유색인종끼리라도 각국 정부에서 전세기 날아오고 오타와 요청에 미군 출동할때까지 자식들 지키며 총들고 방어할 기회라도 한번 가질래?
당장 이렇게 생각하니까 백인 수구꼴통들이 총기랑 자유를 엮는 이유가 가늠이 가지?
LA 폭동때 총없었으면 그 사람들 벌써 백인 앵글로 상류층놈들의 무관심과 권력욕에만 눈먼 리버럴들한테 관심도 못받아보고 다 죽었어
캐나다에서 소수인종 유색인종으로 살면서 뭣이 중헌지 모르고 자위권을 스스로 포기하면 무슨꼴이 날지 잘 생각해봐
이 총들이 모조리 워트맨 앞으로는 커녕 규제도 적용안된 30발들이 탄창에 미국에서 밀수한 총들이었음
얘는 직업이 틀니만드는 치기공사였는데 무슨 범죄집단이나 네오나치 집단도 아니고 개인도 총기밀수를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
광활한 국경에 열영상 카메라에 드론으로 24시간 순찰을 도는게 가능한 것도 아니거니와, 당장 저번에 몬트리올에서 갱단이 농기구 공장으로 위장하고 운영한 CNC 총기 제작 공장에서 완전자동 TEC9 기관단총 뽑아서 에드먼튼이랑 전국 각지에 팔던 것만 봐도
오히려 합법 총기규제는 선량한 국민의 자위권만 제한할 뿐임
당시 사건 내내 RCMP는 허당에 뻘짓만 하고 총들고는 동네 소방서 샷다문에 총이나 난사하고 있고
마지막에 범인 사살도 그냥 오프 근무인 형사가 자기 차에 기름넣다 얼굴보고 범인 아닌가 하고 권총으로 뒤통수에 총 갈긴거 아니야?
대부분의 희생자가 방화당한 집에서, 총맞은 차에서 사람들 구하려고 뛰쳐나온거 아니야?
나머지 희생자는 집에서 숨어있다가 워트맨이 창문마다 들여다보며 구석에 숨어있는 사람들에게 "벽을 뚫어서" 쏴죽였잖아.
거실 커튼 쳐진 창문 너머로도 대충 티비 반대쪽 소파 있을 법 한 곳에 그냥 쏴갈기고, 켜진 채 냅둔 티비 있는 방 바닥에 사람 엎드려 있을만한 높이 눈대중으로 재서 바느질하듯이 뚫어서 쏴죽였다고
사건 중에 보도된거라 지금은 정정보도가 나왔는지는 몰라도 아예 집에 들어가서 애들 부모들 묶어놓고 마주보게 한채로 산채로 부모들 휘발유 부어서 태워도 죽였더만
이 사람들이 당장 SKS 한 정만 집에 있었어도 이렇게 무력하게 당했을까?
무능하고 예산은 안그래도 없는데 밑동네 Defund the police를 아~무 생각 없이 따라부르는 PC좀비들이랑 리버럴 NDP들 때문에 망가진 연방경찰만 믿고 살기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 나라는 주방위군대도 없는데 만약에 백인우월주의자들 특히 시애틀 위쪽 주들은 Atombaffen 같은 네오나치그룹이랑 Aryan Guards 같은 해산된 대평원 네오나치들이 서로 같이 미국 다코타주들 같은 한산한 곳에서 같이 군사훈련도 하던데
이번 트럭커때 처럼 또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한번 달아오르면 어떻게 살아남을래?
소수인종끼리 모여서 방어라도 해야지 살아남고 삶의 터전을 보장받는거야
보험 태반이 전쟁 폭동 재난으로 잃은 재산은 아예 보상 안해준다고 조항에 적어둔거 알지?
당장 이 나라는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여도, 자영업자는 Blue Cross나 사보험 있고 월급쟁이들은 하다못해 바디샵 직원도 보험을 들어주는데, 어차피 내돈 아니라면서 NDP 치과 무료 무지성 지지하는 국민들이 드글거리는데다
경찰이나 군대도 어디 스펙좋다며 일자리 구하러 들어감 애들이 넘쳐나는데 얘네한테 너랑 너희 가족 그리고 너희 노동의 결실인 재산들을 홀랑 다 빼앗기는 와중에도 그냥 가만히 있을래?
아니면 유색인종끼리라도 각국 정부에서 전세기 날아오고 오타와 요청에 미군 출동할때까지 자식들 지키며 총들고 방어할 기회라도 한번 가질래?
당장 이렇게 생각하니까 백인 수구꼴통들이 총기랑 자유를 엮는 이유가 가늠이 가지?
LA 폭동때 총없었으면 그 사람들 벌써 백인 앵글로 상류층놈들의 무관심과 권력욕에만 눈먼 리버럴들한테 관심도 못받아보고 다 죽었어
캐나다에서 소수인종 유색인종으로 살면서 뭣이 중헌지 모르고 자위권을 스스로 포기하면 무슨꼴이 날지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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