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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플래그폴링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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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A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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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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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생베르나르드라꼴 국경이 토요일에 퍼밋 신청 받아준다고 해서 갈 예정인데
미국 국경에서 행정상 입국거부 받고 빽턴하기는 싫어서 
미국쪽 도시 생플랑에서 던킨도너츠 먹고 올거라고 하면 들여보내 줄까
캐나다에는 던킨도너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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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기름 넣으러 간다고 해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국경 넘으니 약 갤런당 70센트 정도 싸네 ㄷㄷ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퀘벡국경은 모르나나이아가라 국경 기준 빠꾸먹을확률 개많음시간낭비하지말고 찍턴추천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나이아가라 위에 퀸스턴-르윈스턴 가라. 화 수 목 오전에가면 받아줌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 도비이즈프리
  • 작성일
찍턴 추천 박고 갑니다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찍턴이 더 안전한거 아님? 찍턴도 거절 떄림 미국에서?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일반 거절이 아니라 administrative refusal 이라고 거절 기록으로는 안 치기 때문에 "거절당한 적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도 노라고 대답해도 된다는데 그냥 좀 꺼림찍해서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나 할때는 그 차량 게이트에서 돈만 받고 바로 유턴시켜주던데 기록에 남는거였나?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뭐 플래그폴이라고 적은 종이쪽 준다는데 받았음? 님은 그냥 입국처리해주고 돌려보내준 것 같기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미국 완전히 왔다 갈꺼면 플레그폴링 허용 시간이랑 국경 대기시간 잘 보고 일찍 가는게 좋을듯 + 도너츠 먹으러 간다는것보다 그로서리 쇼핑 하러 간다고 하는게 훨씬 먹힐듯.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신청시간은 9시부터고 대략 7시 반쯤 넘어가서 8시 45분쯤 들어가려고 너무 일찍 가면 또 꺼지라고 한다고 하더라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주말에 미국->캐나다 오는 차들이 얼마나 되는지가 문제임. 재수없는 보더는 거기서 1~2시간 기다리는거 쌉가능이라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고려할 필요가 있겠네.. 지금도 대기시간 20분이라고 나오네 ㄷ 도랏..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미국 입국은 좀 일찍 하고 거기서 캐나다행 줄 보고 적당한 시간에 캐나다 입국하러 들어가는게 현실적으로 제일 편한 방법일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플래그폴링이 뭐고 왜 하는거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외국에서 캐나다로 입국을 하면 입국심사대에서 퍼밋을 받을 수 있는걸 이용해서 미국으로 나갔다가 바로 돌아와서 입국서류 처리 하는걸 플레그폴링 이라고 함. 온라인으로 보내서 하면 몇달 걸리는걸 플레그폴링 하면 몇시간만에 가능하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하 감사감사!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그냥 플래그폴링히러 왔다고 하면 알아서 해줌.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거기랑 옆에 국경 한군데 (둘다 퀘벡주) 더 가봤는데 토요일 아침 아주 일찍 시간맞춰 가는거 아니면 빠꾸먹을 가능성이 높은데 평일엔 여유로웠음. 안전운전하고 플래그폴 잘되길 기원할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왜냐면 토요일 아침 10-11시에 두군데 다 가봤는데 너같은 사람들 많다고 빠꾸먹였음 두군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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