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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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파트타임 알바도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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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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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고 자란 애들(고딩 대딩)도 요즘 잡 구하기 힘들다는 얘기가 들림.



얘네 보는게 뭐 그냥 마트나 레스토랑 이런거 보는데 예전처럼 쉽게 구하기 어렵다고.



분명히 얼마전까지만해도 사람없다고 난리였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인력이 모자란 상태로 장사를 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걸 알게된 고용주들 때문인지,



가게들이 망해나가서 생긴 공백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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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요즘 브램튼 같은데선 잡페어하면 인도애들 수백명이 줄서있다는 괴담이 들려옴..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느낌이 존나 안좋음....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그건 봤음 시큐리티 잡인데 인터뷰 보려고 줄 빼곡히 서있는거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고금리 못버티는 비지니스들이 많은듯 캐나다는 특히 미국 의식해서 선제적으로 인상해온 행보가 있었으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는 인도 애들 막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여러번 얘기한다. 그리고 인도인들은 다른 인도애들 계속 불러다가 아예 회사 자체를 인도화 해버리는거 극혐.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인도고 뭐고를 떠나서 문 좀 닫고 내실 좀 다져야할 시기가 오는거 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 24시간 하던곳들이 코로나때 밤에 문 닫았는데 코로나끝나도 24시간으로 복귀 안하는거가 사람안뽑아도 어쨌든 굴러감 을 보여주는 한 예시인듯. 그런식으로 서비스 줄이기, 영업시간 줄이기 등등 인력 줄이기를 하는것같음 안그래도 최저시급도 오르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까지 버틴애들은 사람 추가로 뽑을 필요는 없을듯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비즈니스 수는 거의 그대론데 외부유입 인구는 계속 늘어나잖아하다못해 배달일도 인구포화라고 신청서 안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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