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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파이널 면접때 들었던 얘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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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노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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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설렜던것은
"원한다면 오버타임을 마음껏 하는게 가능하다"
였따
회사에 바라는 점 있느냐는 질문에 "현 직장서는 오버타임이 너무 적거나 하고싶어도 몬할때가 많으니 난 오버타임이 ㅈㄴ많이 하고싶어요" 라고 얘기했더니 저렇게 답변해주더라
면접관 언냐의 눈빛이 아주 흥미로운 노예새1끼를 발견해서 흡족해보였다
회사에서 가끔씩 피자파티도 한다 그런 소소한것도 좋지만
생산직 오버타임 slut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요소가 아닐수없다
워라밸은 돈 벌어오는게 워라밸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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