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한인들이랑 만날때마다 듣는소리 라서 말하고 싶은데 소시오패스 소리 들을까봐 그냥 수긍하는척만 함.

ㄹㅇ 무슨 말하면 갑분싸될까봐 가만히 있는편임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인은 거르자!

난 그래서 한인들 만나고나면 기빨리고 피로가 몰려오더라...특히 전형적인 한국인 마인드로 돈얘기 집얘기 자기 일하는 한인업체 사장욕 직장욕에 캐나다 단점과 불만은 덤. 난 여기 오래살면서 가치관도 달라져서 그런가 공감하기 힘든 얘기들 뿐이고 그놈의 아는 한국인 지인은 또 왜그렇게 많은지; 알고싶지도 않은 본인 지인들 별에별 얘기를 끝도없이 늘어놈

그래서 그런데 몬트리올 에 있는 도시 중 한인 안 모여살면서 집세도 싸고 우범지역 아니면서 치안률이 높으며 다운타운과 꽤 거리도 ㄱㅊ은 도시 추천좀 ndg는 많이 산다고 들음

없음. 다운타운 한복판에도 한인 20대들 많고 ndg는 뭐.. 알테고. 집세 ㄱㅊ하고 우범지역 아니면서 다운타운과 가까운 곳은 이미 다 한인들이 많이 살아. 너가 이상한 한인이랑 안엮이면됨

당연한거를 캐나다 가가지고 적응못해서 투정부리는 투로 내뱉는거 꼴불견이긴 함 

말할수도 있지  이런 글도 이해가 안감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