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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와 인프라 양극화는 10년뒤에 걷잡을수 없을정도까지 번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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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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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가 2022년도에 역대 최고치 증가률을 보였는데 100만명이 늘었음 그중 45만명정도가 온타리오에서 나오고 40만 정도를 퀘백,비씨,알버타가 나눠먹고 나머지를 마니토바 사스카치완 노바스코시아 등등에 분배됨


문제는 바로 다음 라인인 마니토바 사스카치완 노바스코시아 인구증가를 다 합쳐도 바로 이민 최약체 알버타하나 못이기는데 더 큰 문제는 알버타 퀘백 비씨 전부 다 합쳐도 온타리오 못이김 온주는 증가율도 제일 높은데 이민도 제일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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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분포 비교표인데 온타리오는 44%에 말이 안되는 숫자로 아웃라이어고, 


그 다음인 퀘백 15.3%, 비씨 14.9% 알버타 14.5% 로 이민 3대장 수준이고 나머지는 언급하는게 미안할정도로 미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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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정부발 이민자 수임


 비씨 + 퀘백 + 알버타 해도 온주보다 낮은데 마니토바 + 사스카치완 + 노바스코시아를 다 합한수가 최약체 알버타 하나 못이김 


10년 동안 지속된다면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눈에 훤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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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분기 도시별 증가율 역시 온타리오가 12.5만명 몬트리올이 거의 6.6만, 벤쿠버가 3.9만 에드먼턴 오타와 캘거리가 비슷하게 2.9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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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에 집값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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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흠…역시 온타리오는 경쟁이 매우 빡세보이는군료 저는 역시 제 홈그라운드를 ab sk mb중에 골라서 자리잡아야겠아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본인 마음이긴 하지만 이런 자료 보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이도 젊으니 경험 많이 해보면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잉글랜드를 떠나 아메리카로 온 그 시절 이민자들을 꿈꾸며…보다 경쟁없고 사람없는곳에서 먼저 자리잡을 생각입니돠 오호호호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이러니 온주에서 pnp to늘려달라고 해도 절대불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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