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인도인 하니까 생각났는데
작성자 정보
- 샤프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3 조회
- 4 댓글
본문
내가 호주 살때 스웨덴친구랑 인도인 친구랑 이렇게 삼총사 처럼 엄청 친해졌는데 얘는 정말 사람이 진국인 보기 드문 인도인이었음
얘 집에 한날 스웨덴 친구랑 놀러가니깐 하소연을 하기 시작함
다른 인도인이랑 같은 하우스 사는데 그 여자애 남친 놀러올때마다 하수구에 보털이 수북히 쌓여있고 심지어 자기 바디 면도기에 그 년 보털 수북히 끼여있는거보고 경악했데
보털 깎고 그냥 방치한거지
이건 남의 칫솔로 양치하는것보다 더 역한데
나도 호주살때 인도인 남자애가 이사들어와서 요리하는데 양파한테 무슨 한을 품었나 하루가 멀다하고 양파를 양파를 얼마나 썰어대는지
거기다 얘네는 쓰는 향신료에서 암내가 남.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공기가 화---해짐. 뭐랄까 화생방 훈련 가스에 암내 열스푼 탄 냄새 랄까
캐나다에 인도인 너무 많아지고 있어서 너무 걱정됨
괜찮은 인도인은 한 0.001% 정도 되는 듯
얘 집에 한날 스웨덴 친구랑 놀러가니깐 하소연을 하기 시작함
다른 인도인이랑 같은 하우스 사는데 그 여자애 남친 놀러올때마다 하수구에 보털이 수북히 쌓여있고 심지어 자기 바디 면도기에 그 년 보털 수북히 끼여있는거보고 경악했데
보털 깎고 그냥 방치한거지
이건 남의 칫솔로 양치하는것보다 더 역한데
나도 호주살때 인도인 남자애가 이사들어와서 요리하는데 양파한테 무슨 한을 품었나 하루가 멀다하고 양파를 양파를 얼마나 썰어대는지
거기다 얘네는 쓰는 향신료에서 암내가 남.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공기가 화---해짐. 뭐랄까 화생방 훈련 가스에 암내 열스푼 탄 냄새 랄까
캐나다에 인도인 너무 많아지고 있어서 너무 걱정됨
괜찮은 인도인은 한 0.001% 정도 되는 듯
관련자료
댓글 4개
캐비어님의 댓글
샤프란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k24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