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인듯

파키스탄에 긍정적인 이야기 한 마디 해봐 ㅋㅋ

본국영향 엄청많이 받는걸로 알고있음.  인도애들 자국의 정치이슈를 캐나다로 가져와서 마치 본국에서 싸우는것처럼 싸움. 인도 본토에서 정치적 갈라치기때문에 토론토 브램턴에서 인도애들끼리 칼싸움하고 패싸움함.

온타리오 공식마계 브램튼..

1세들은 신경쓰던데

일단 여권 파워 차이가 너무 커서 영주권 받으면 애국심이 잏든 없든 바로 시민권을 하게 되고 그 이후에는 있던 애국심도 사라지게 되는 듯

이게 대충 보면 다른애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 판자비 출신들은 엄청 신경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