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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중요하다. 이웃들에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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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뿔도 없어 보이는 얘기나누다보면 인연이 된다. 나도 구직할때 죽는 소리하면서 여기저기 말꺼내니까 아시는 분 딸이 내가 지원한 회사에 있어서 추천서 써줌. 물론 그때 내가 워낙 허접해서 떨어짐.나중에는 어디 이직할때 없나하고 물어보다보니까 옆집 아저씨 친구가 정부 특정부서 고위직이라 꼽을 능력이 된다고 해서 혹했던 적도 있었음.
친구의 친구가 CRA매니저여서 지원하면 붙는다고 빨리 넣으라고 한 적도 있었다. 나는 그때 이미 붙은 회사가 있어서 다른 친구 알려줬더니 걔는 들어가서 잘 다니는 중.
언제 주변 인물들이 너의 인맥이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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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