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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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자랑할만한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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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막 넘어왔을때부터 롤해서 시즌 3까지 열심히하다가 접었는때 그때 ELO 2455정도됐다.

북미 랭킹으로 솔랭 100위 안이었고 팀랭은 북미 2위 였음.

북미섭에서 롤하던 한국놈들끼리 모여서 Team OP라고 하면서 양학학살하며 놀았었다.


게임관련된 버킷리스트 달성하고 그다음부터는 게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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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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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증스샷들 지워져서 슬프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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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실버를 벗어나본적이 없음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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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다닐 때 모 게임에 인생 갈아넣어서 전세계 순위 18등 해본적 있다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근데 가장 웃긴건 나중에 같이 겜하던 사람들도 접고나서 뭐하고 사나 물어보니까 변호사, 의사, 회계사, 개발자됨 ㅋㅋㅋ다들 북미에서 한딱까리하면서 살다가 게임했는데 잘하는거였음. 그때부터 겜잘이면 공잘일 확률이 높다고 여기는 중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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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보 알겠네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두유노 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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