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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부모빨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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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양인 가정에선 그럼
근데 딱히 캐나다도 나이스하게 안가는거 같음
일딴 캐나다 부모님이 걍 인생에 디랙션을 안줌
이게 왜 나쁘냐고?
자식하고 대화하면서 공부로 나갈껀지
피지컬로 나갈껀지 담대한 토론이 있어야되는대
없음 보면. 걍 별 생각없음 진짜로
자식에게 바라는게 없으니 그래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이해 안 됨.
이거 자체가 아시안 부모랑 일맥상통한 문제임.
공부를 해서 성공을 한 인생을 원하는대
그게 자식이 원하는 인생일지도 아닐지도 모름.
어떤걸 원하는지 상담도 안해보고 무조건 공부? ㄴㄴ
근데 내 생각엔 이 모든것을 상쇄하는것이 돈임. 돈으로 모든걸 시켜보고 가늠할 수 있으니까.
근데 돈이 없다고 모든걸 못해봐서 나는 ㅂㅅ 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ㅂㅅ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함.
10대라면 스스로 생각하봐. 이 시궁창을 어캐 뚫을 것 인가. 아님 내게 주어진것을 어케 사용할 것 인가.
근데 딱히 캐나다도 나이스하게 안가는거 같음
일딴 캐나다 부모님이 걍 인생에 디랙션을 안줌
이게 왜 나쁘냐고?
자식하고 대화하면서 공부로 나갈껀지
피지컬로 나갈껀지 담대한 토론이 있어야되는대
없음 보면. 걍 별 생각없음 진짜로
자식에게 바라는게 없으니 그래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이해 안 됨.
이거 자체가 아시안 부모랑 일맥상통한 문제임.
공부를 해서 성공을 한 인생을 원하는대
그게 자식이 원하는 인생일지도 아닐지도 모름.
어떤걸 원하는지 상담도 안해보고 무조건 공부? ㄴㄴ
근데 내 생각엔 이 모든것을 상쇄하는것이 돈임. 돈으로 모든걸 시켜보고 가늠할 수 있으니까.
근데 돈이 없다고 모든걸 못해봐서 나는 ㅂㅅ 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ㅂㅅ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함.
10대라면 스스로 생각하봐. 이 시궁창을 어캐 뚫을 것 인가. 아님 내게 주어진것을 어케 사용할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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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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