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생은 악순환의 반복이다.

그런데 이 악순환이 왜 ? 반복되는지 90%는 이유를 자기 스스로 알고있다.

그러면 다음에 해야할것은 행동하는것인데 그게 정말 어렵다.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노오력을 해야 하는데 그냥 그게 하기 싫고 당장 편안하고 즐거운게 좋은것이다.

나의 경우도 나에게 필요한 영어를 정말 정말 열씸이 해야되는데 그냥 집에 오면 쉴 생각부터 한다.

돈을 저축할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나에게는 외식을 줄이는것인데 이것도 무척 어렵다.

냉장고에서 오래된 야채와 고기를 보면.. 스스로 답답하다

그냥 우리는 대충 우리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알자나 20대 이상이면 수능도 봤거나 sat 봤거나.. 중요한 시험

준비해 봤을것이고 그게 아니고 자신이 진심으로 원해서 가지려고 했던것을

가지기 위해서 도전하고 노력했던것도 ..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대충 알거야

지금 코로나 시기에 취업하는게 운도 따르겠지만 결국 자신의 능력이 중요한건 우리 스스로 잘 알자나.

그냥... 어제 회사에서 멘탈 나가서 적어본다

진짜 내가 캐나다 까지와서 뭐하고 있나.. 그냥 신경안쓰고 경력만 채워서 나가야지 이런생각하는데

다른회사 스펙이랑 기웃기웃 하다 필요조건에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게 많이 보여서

이렇게 써본다.. 

나는 영어공부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