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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댓글수 435,314 개
캐나다
후기 분류

인생이 계획대로된 사람있음?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9 조회
  • 14 댓글

본문

5년전만 해도 이렇게 캐나다에 살게될줄 몰랐는데 적어도 내 인생은 계획대로 되진 않았는데 인생이란게 원래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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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랜로드님의 댓글

  • 랜로드
  • 작성일
계획대로 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거이지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222 그러게ㅋㅋㅋ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내 계획이 뭐였더라...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다 계획대로 되면 지금 다들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 억만장자…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ㅋㅋㅋㅋㅋ 씨크릿을 다시 읽고 와랏!ㅋㅋㅋ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그럼 디시부터 진직끊었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계획대로 됐으면 난 경희대 한의대 나와서 지금 돈많고 젊고 예쁜 마누라랑 결혼해서 한의사 하고 있어야된다. 신혼집은 강남에 장인어른이 해주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앗 진짜 그랫으면 너랑 나랑 동문이었을거여나도 경희대 한의 갈까 말까 진짜 고민햇는데결국 다른데 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어쩌다 그렇게 된겨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나는 계획대로 캐나다에 잘 입성해 있음 ㅋㅋ 고딩때 막연하게 해외에서 나가 살기 계획- 20대 캐나다로 구체화 - 한국 직장생활 몇년 - 30대 캐나다 정착 시도중 이중에 캐나다 코스 석사로 취업 실패한건 한가지 엇나간 일이었음..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말처럼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임. 사람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인생임. 계획한 일의 절반만 이루어도 충분하다는 편안함 마음을 가져야 지치지 않음.

cqus님의 댓글

  • cqus
  • 작성일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게 인생이다 - 도쿠가와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난 원래 캐나다는 영어만 배우고 리턴할 생각이었음. 원래는 유학준비를 유럽으로 준비했었는데 캐나다 살다보니 너무 좋아서 걍 여기 눌러앉을려고 대학들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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