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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ㅈ망한 ubc문과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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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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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결국 싸우고 캐나다로 빨리 꺼지라는 말을 들었다.

존나 맘 아프다. 취업 실패해서 우울증 걸릴 미래가 벌써

다 보이니 잠도 못 이루고 답답하지만

스시가게 겁나 말고 청소를 하든 영주권은 어떻게든 따야겠다.

앞으로 1달에 한번씩 여기다 일기 쓸 듯?

(게이는 게시판 이용자, 다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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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독립할 생각으로 더 이악물고 취업 해내셈. 나도 부모 없음. 얼마전 취업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유비씨 정외과면 대학에서 학점 A- 나 그 이상으로 관리한거 아니냐? 학점 어필해 가면서 교수들한테 RA 인턴 하고 싶다고 이메일 뿌리셈. 그리고 대학 다닐때 코업했으면 전 슈퍼바이저 한테 자리 있냐고 물어보고 그것도 안되면 일단 스집이든 뭐든 이민 부터 하고 엔트리 레벨 잡부터 시작할 수 도 있고, 로스쿨이나 대학원 알아보든지. 유비씨 정외과 가서 졸업할 수 있으면 뭐든 할텐데 내가 볼땐 너가 잡 찾는데 있어서 별로 경험이 없다고 본다. 일단 NOC B로 전공 살려서 이민하기는 힘든건 맞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갠적 추천은 Behavior Interventionist 라는 직업 찾아봐라. 엔트리 레벨, NOC B이고 지금 사람 없어서 막 채용하고 있다. 나 1년전에 졸업했는데 UBC KISS에서 만났을 수 도... 정외과 애들 떠오르는 애들 몇명 있기는 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기녑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게이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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