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분류
인천공항에서 느껴지는 한국 특유의 냄새와 분위기가 있다.
작성자 정보
- 옥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 조회
- 25 댓글
본문
사람을 설레게 하는 한국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대형 간판과 LED 조명이 합쳐져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싼티나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을 설레게 함.
공항도착해서만 느끼는게 아니라, 서울로 이동해도 사람을 신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나는 그런 바이브를 많이 느낌.
굳이 한국에서 뭘 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면 새벽이라도 나가서 놀수 있다는 점이 사람을 익사이팅 하게 만드는 것 같음.
한국이 궁금해서 몇년간 살아봤어도 사람 북적북적한 여름의 밤거리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계속 한국을 가는것 같기도 함.
관련자료
댓글 25개
극동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