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인천-벤쿠버-토론토 후기

작성자 정보

  • 허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본문



1. 인천-벤쿠버 기내식 2번 (먹어도 배고픔, 물 자주 챙겨)
2. 입국검사
- 확실히 자가격리 부분이 가장 많이 차지한다.
- 인스타카트나 식료품 조달해줄 사람 있는지 물어봄
- 나가지말고 시켜먹어 안그럼 니 경찰이 잡아감.
3. 비자발급(워킹)
- 뭐하러왔냐?
- 스시만들러
- 스시 ㅋㅋㅋ ㅇㅋㅇㅋ 인종차별 아니야 돈워리 나 어제 와사비 먹어서 ㅋㅋ ㅇㅋㅇㅋ 기다려 브로
- (지들끼리 이야기한거 들어보니 진짜 어제 스시집에서 와사비 생으로 먹은거 이야기 했음)
- 이거 읽어 , 이해했지? , 절대로 아무한테 보여주지마
4. 벤쿠버-토론토
- 대기중인데 백인 mature 계속 나 쳐다보고 남편이랑 뒷담화하는게 좀 기분나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137 / 1059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