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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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외국인들의 캐나다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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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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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없는 사람, 소박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지루한곳

크게 되기 힘듦

이중에서 단 한개도 내가 지어낸건 없고, 모두 내 외국인 선생님이나 친구들이랑 말하다보면 나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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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꿈 없는 사람"이란 표현이 좀 글킨한데... 반박할수없긴 함. 물론 당연히 그런 이미지는 일반화이긴 한데 걍 평균적인 캐나다사람 성향이 살짝 그런게 있긴 한거같음. 그냥 욕심없이 소박하게 살아도 나름 잘 살아지는 나라니까. 한국에서 그랬으면 굶어죽으니까 끊임없이 압박당하는거고. 캐나다의 그런 점이 좋게보면 좋은건데, 또 나쁘게보면 나쁜게.. 진짜 욕심있고 꿈있는 인재들은 다 미국으로 떠버리니까 캐나다내 남은 사람들은 계속 걍 소박하게 사는 사람들 위주.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크게되기도 힘든것도 공감... 개인으로서도 그렇고 기업으로서도, 캐나다내 제대로된 스타트업치고 캐나다를 마켓타겟으로 하지않지. 미국(혹은 미국+캐나다) 타겟으로 하는게 그냥 당연한거임. 그래서 사실상 난 캐나다를 미국의 강원도 정도라고 생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말임. 캐나다 사는 사람들도 알고 있고 야망 있는 사람들은 다 해외나 미국으로 나가지. 그래도 사회적이나 자원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나라임. 한국은 기득권들이 사다리 걷어차서 대부분이 나고자란 수저대로 살 수 밖에 없고 노력해봤자 신분상승의 기회가 없다시피 하니까 그냥 ㅍㅌㅊ로 살기 쉬운 캐나다도 많이 선택하는 듯?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보면 무조건 미국이지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미국/해외 나가지 않고 캐나다 내에만 있다는 전제하에 보통 캐나다가 더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나라라고들 하지않음? 한국은 이제야 그렇게 사회계층이 고착화되어가고 있지만 캐나다는 이미 수십년 전부터 발달할 대로 발달한 선진국중 하나여서 사회계층이 고착화된지가 한국보다 오래...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개천에서 용? 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렁이가 악어 되는 건 쉬운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지 일단 미국이라는 초거대시장이 붙어있고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거의 없으며 규제가 심하지 않다는 점만 봐도 용 나기 씹가능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은 붙어있는 나라들이 일본 중국인데 일본은 일단 새로운 것에 존나 보수적이고 자빵 남바완이라는 선민의식이 있어서 폐쇄적인데다가 중국은 굳이 말 할 이유도 없겠지 ^^ 얘들도 선민의식에 중화사상까지 ㅅㅂㅋㅋ 심지어 정부가 자국기업 후려패는 나라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결국 미국을 이용한다는 가정하 아님? 그얘기는 개천에서 용나려면 캐나다를 떠야 비로소 된다는 걸 방증하는거 같은데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내말이 그말. 물론 뭐가어쨌든 결과론적으로 미국이 있으니까 그게 가능한것이다 라고하면 팩트 인정. 한국처럼 중국이 붙어있는거보다는 ㅋㅋ 내말의 포인트는 "캐나다내" 순수 캐나다라는 나라자체가 개천에서 용나는게 가능한 환경의 나라인가 할때 그닥 긍정적이지만은 않아보인다는 거였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많은 제품들이 US/CA 가격 둘다 표기되어 있고 배달, AS 전부 가능함. 어차피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미국 이용한답시고 굳이 캐나다에서 미국 갈 필요가 있나? 이래서 규제가 없는게 중요한거. 회사들도 본사 지사 북미 전역으로 흩뿌려져 있는 곳들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단 캐나다를 떠서 미국을 가야 용날수있단 사실 자체가, 캐나다 자체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는 얘기가 맞을듯. 캐나다내에서 자체적으로 추분히 "용"날수있으면 왜들 다들 그렇게들 미국으로 빠져나가겠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국인만을 타겟으로 용 난다고 하는 수준의 성과를 이루기엔 지금은 글로벌시대라 힘들듯.. 카카오처럼 비정상적인 독과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아니 개인의 성공, 신분상승 얘기하는데 뭐 갑자기 상품 표기 얘기가 나옴? 미국을 이용한다는게 미국상품을 이용한다는게 아니고 미국의 인적자원, 인프라, 시스템, 시장, 학교, 리소스 등 미국 내 환경을 이용한단 거잖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위에 너가 스타트업 얘기 하길래 당연히 개인의 성공 월급쟁이가 아닌 사업체로 인식했는데 이게 갑자기라고 하시면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내회사도 미국시장타겟 IT회사이고 나 아는애들 일하는 IT회사들 미국시장 타겟으로 하는곳 많은데 미국을 갈필요없이 비즈니스가 운영될 수 있다생각함? 북미가 얼마나 네트워크(인맥)가 중요한 곳인데 고객사 구하고, 파트너쉽 유지하고, 각종 행사하고 그런거 전부 미국가서 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굳이 캐나다를 떠나서 시작부터 미국 시장을 주 타겟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자국민 장사로 시작해도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면 바로 옆에 있는 거대시장인 미국으로 충분히 발 뻗어 나갈 수 있다는 말인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본사 거르고 지사들 북미 전역에 뿌려져 있다고 말 했는데...왜 안감;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근데 캐나다에서 자국민 장사로 시작해도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기 힘드니까 애초에 거의 모든 회사들이 미국만 눈에 들이잖아. 당장 마켓부터가 캐나다는 한국보다도 인구가 적어서 선진국중에서 경제적으로나 영향력으로나 비즈니스 관점에서 캐나다 자체로는 엄청나게 메리트있는 곳으로 안쳐줘. 미국이랑 같은문화권+언어권+시간대+가까운 지리 때문에 엄청나게 커버되는거지. 즉 미국을 항상 끼고 생각해야된단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캐나다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용 됐다고 칠 만한 머기업들은 당연히 지사가 없어도 직접 가서 네트워킹 하지.. 괜히 규정에 임원들은 한 비행기에 몰아서 타지 못하게 하는 게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맞음. 선진국 치고 마켓은 작지. 국제시장에서 영향력있다고 좀 쳐주는 최소인구단위가 50m 이고 그거때매 한국이 인구 50m 만들겠다고 그랬었지... 지금 겨우 턱걸이로 넘고 이제 하락할 일만 남았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내 원 댓글이 "아직"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나라라고 했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무조건 미국이라고 했고 ㅇㅇ 미국 현지에서 시작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뭔가 오해를 하고 말을 하는 것 같아서 더 말은 안 하겠다만 다음에는 글을 제대로 읽고 말해줘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아니 애초에 니 논리가 그 어떤 나라에서도 지금같은 글로벌시대에 내국인 타켓만으로 용날수없다 라면 뭐하러 이얘기를 하고있음 한국에서나 캐나다에서나 큰나라 가서 성공하면 그만인것을. 내 포인트는 애초에 순수 그나라 자체로만 봤을때 비교한거였는데. 둘다 그 나라내에서 신분상승의 기회가 거의 없다 하더라도, 캐나다는 오래전부터 그 문이 사실상 많이 닫혀있었고 한국은 이제서야 닫히기 시작한 신흥 선진국이라 아직은 쬐금 더 낫다라는거고.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그니까 내말도 애초에 둘다 개천에서 용날수없는거 아님. 캐나다도, 한국도 "아직" 용날수있음. 오히려 한국이 그 문이 쬐끔이라도 더 크다라는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storyd 그게 나도 맞아보이는데. 캐나다 경제는 오래전부터 이미 성숙할대로 성숙했잖아.... 한국은 아무리 언론에서 떠들어대고 호들갑떨어도, 이제서야 간신히 경제가 성숙됐기로 평가하고잇는데 한국이 신분상승의 문이 캐나다보다 더 닫혀있다는건 너무 한국을 높게평가하는거 아님?  원래 경제가 덜 성숙될수록 신분상승의 기회가 열려있다고 말하는게 정설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국인 타겟으로만은 용 날 수 없는데 거대시장 진출이 언어적 문화적 지리적 (시간대 포함), 무역 규제 등등 비교적 용이한 캐나다가 당연히 한국보다 용 나기 쉽다는 거잖아.. 같은 말을 하면서 이해는 왜 못하지 여튼 전 그만함 ㅅ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은 끼고 있는 나라들이 노답이라 힘들다고 했던건데 자꾸 캐나다 한국 비교 뒷받침하는 말은 없고 캐나다만 물고 늘어지면 할 말이 없음. 나랑 똑같은 말을 하고 있으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흥미롭게 보고있었는데 쓴이말이 좀 왔다갔다하는듯. 미국을 쉽게갈수있으니까 더 좋다는거다 라고했다가 갑자기 미국안가도 캐나다에서도 AS된다 라고했다가... 걍 애초에 원 글쓴이가 말 표현을 좀 잘못한듯. 캐나다, 한국이 신분상승이 되고 안되고인 나라라고 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그 나라 자체로 보는거지... 그리고 솔직히 캐나다에서 신분상승의 문이 더 닫혀있다는건 경제학적으로도 맞게 평가되는 정설인 편이고. 주변국으로 인해 신분상승이 "개인 혹은 사업자" 입장에서 더 큰건 그 나라의 시민으로서 아주 좋은 입지조건, 외부조건으로서 봐야지 그 나라 자체가 신분상승의 문이 더 열려있단건 아니니까. 애초에 같은말을 하고있는데 걍 이상하게 흘러감.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맞음 ㅇㅇ 나도 애초에 "미국/해외 나가지않고 캐나다 내만 있따는 전제하에"를 붙였는데, 그뒤 바로 미국을 언급한거자체가 결론날 수 없는 얘기였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storyd가 본인이 위에 언급한 "개인으로서도 그렇고 기업으로서도, 캐나다내 제대로된 스타트업치고 캐나다를 마켓타겟으로 하지않지. 미국(혹은 미국+캐나다) 타겟으로 하는게 그냥 당연한거임" 이거 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미국이 왜 나오냐느니 개인 신분상승 얘기하는데 기업이 왜 나오냐고 하니까 ㅋㅋㅋ 내가 말했잖아 같은 말 하고 있다고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개인으로서의 신분상승이든, 기업으로서의 신분상승(ex 스타트업->유니콘 등) 이든 두 모두 케이스 다 캐나다를 뜬다 이말이 포인트였지. 그말은 캐나다 자체로는 좀 힘들다 라는걸 방증한다는 얘기를 하려고 한거고. 또, 그거랑별도로 세계화시대가 아니라고 가정하고 (개인이든 기업이든 모두가 글로벌하게 비즈니스하는건 아니니까) 순수 자국내 캐나다/한국 자체만을 비교했을때 캐나다가 한국보다 신분상승의 기회가 열려있다라는것도 에러가 있어보여서 말한거고. 다 떠나서 애초에 내가  "물론 뭐가어쨌든 결과론적으로 미국이 있으니까 그게 가능한것이다 라고하면 팩트 인정" 라고 했을때 이미 끝나고도 충분한 얘기였어.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개인,기업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캐나다 근본이다 하더라도 미국이든 캐나다든 어디서든 성공만 하면 그만이지만, 캐나다라는 국가 관점에서는 다 인재유출이잖어. 어떻게든 자국 시민들이, 캐나다 내 자력으로 그런게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고민도 해야지. 그런면에서 충분히 아무리 글로벌시대라도 캐나다 자체만을 평가해볼 가치가 있는것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캐나다입장에서는 기껏 키워주고 무료로 헬스케어 지원해주고 초중고 public 교육시켜놓았더니만 막상 미국경제에 이바지하는거니까 ㅋㅋㅋ 솔직히 선진국들중에선 인구 작은편이긴 해도 3천7백이라는 인구가 적은인구도 아닌데 캐나다는 뭔가 자력으로 되는게 너무 부족함. 다들 캐나다내에서 성공좀 해서 캐나다내에서만 비즈니스하고 먹고살아도 글로벌하게 성공하는것만큼은 아니라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구나! 느껴야 더욱 캐네디언들이 캐나다에 눈길돌리고 캐나다경제가 순환이 되고 그럴텐데 다들 미국으로 가서 성공하거나, 캐나다에 있더라도 미국하고 비즈니스를 하니까.... 이건 분명히 국가관점에서 문제임.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외국인즐은 어떤 꿈 꾸는데?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한국이 너무 경쟁사회라고 안좋게만 보는데 사실 외국애들 열망있는애들, 독한애들도 겁나 열심히들 삼. 더좋은 회사 가려고, 회사에서 더높은 위치 가려고, 혹은 자기가 하고싶은 사업 성공시켜보겠다고 등등. 모험적인 애들도 되게 많고 한국인 못지않게 열심히 뛰는애들 많음. 우리가 캐나다에 있으니 캐나다인이 외국인의 평균인줄 착각하는거지. 미국애들하고만 얘기해봐도 삶과 성공에 대한 마인드셋 자체부터가 다름.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물론 그렇게 열망가득하게 사는것만 옳고 소박하게 사는건 틀리다는건 아님. 걍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뿐이고, 캐나다는 평균적으로 좀더 소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경향이 좀더 있다 하는거지. 누군가에겐 캐나다의 그런면이 좋아서 캐나다가 더 맞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즉당히 살면 좋은 거여누군가는 고급차 끌고 멋진 집 살고 싶을 거임누구는 안그렇고 ㅋ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이게 바로 내가 캐나다에 온 이유임내 아이들도 딱히 큰 꿈 가지지 말고 소박하게 지루하게 안정적으로 살기를 바람 ㅎ

Tartcherry님의 댓글

  • Tartcherry
  • 작성일
넘치지는 않더라도 딱 부족하지 않게 양껏 먹고 입고 지낼 정도로만 벌고 하고 싶은 취미 생활도 즐기고 적당한 크기의 집에서 가끔 주말마다 가족끼리 캠핑도 가고 그러는 삶, 내가 어릴 적부터 살아왔고 앞으로도 내 가정을 꾸리고도 그렇게 살고 싶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패배자들의 자기위로가 만연하네. 진심 캐나다는 갈곳이 못되는듯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평일 새벽 5시에 해외 갤러리 기웃거리는 한국 통피 ㅋㅋ 아 ㅋㅋㅋㅋ안봐도 인생이 보인다구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지금일어났지만 넌 5시간넘게 피터지게 키배떴잖앜ㅋㅋㅋㅋㅋ 컬리지충 뜨끔해서 댓다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얘 맨날 오는 메갈분탕충인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월돚질하면서 키배뜨는거 개꿀잼인데 ㄷㄷ 어디 노가다라도 나가시나봐요 일찍 일어나시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부모버리고 캐나다가서 하루종일 갤질하는인생은 누가봐도 컬리지충뿐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컬리지충이라고 욕하지만 그 컬리지충이라도 되려고 이 악물고 새벽 5시부터 해외 갤러리 기웃기웃 하시는..ㅠㅠ 하지만 이 모순을 견디는 것이 82kg 한국통피 메갈언냐 아닐까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컬리지충인거 드디어 커밍아웃했네. 니같은 컬리지충만 컬리지라도 가는게 능력인줄알앜ㅋㅋㅋㅋㅋㅋ ㅈㄴ 도.태충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ㄷㄷ 어딜 봐서 커밍아웃임? 커밍아웃은 니 허벅지랑 뱃살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셀룰라이트 지방덩어리들이 커밍아웃이구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게 치면 뭐든 쉬운 일은 없겠지만 한국에서 해외진출보단 낫다는 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바로 그 이유로 차라리 처음부터 많은 스타트업들이 미국시장을 타겟으로 하는듯. 어짜피 첨에 비지니스 구축할때 이것저것 규정 맞춰야된다면 캐나다시장보단 미국시장을 노리는게 시장이 크니까... 그뒤에 크면 거꾸로 캐나다시장에도 확장해보고. 그래서 알고보면 미국기업들로 알고있는 기업들중에 알고보면 캐나다베이스도 많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한국보다는 낫긴 함. 일단 영어베이스인것도 있고 캐나다 내에서 전국구로 성장한다고 치면 그것만 해도 멀티랭기쥐, 멀티타임존 운영이 가능하단 이야기니까 세계 진출시에 기초 능력이 한국 회사보다는 훨씬 높다고 봄.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팩트임. 내 회사도 큰회사 아닌데 당연하다시피 미국시장 상대로 비즈니스하고 거의 모든 파트너쉽 고객사들 다 미국회사들이랑 하는거보고 한국에서 이정도 규모 회사였으면 절대 불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역시 미국에 붙어있는 장점이 엄청나구나 느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 생각없이 올렸는데 왜이리 핫플레이스가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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