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척분야라서 그런건가?

농업쪽은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

캐나다 박사 준비하려고 국내 학교에서 석사하다가 때려치운 사람의 견해임. 축산학과였고, 축산학 기준쪽으로 컨텍해서 답장해주는 교수가 거의 없음. 직접 그쪽 대학으로 편입해서 3학년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교수랑 친분을 쌓는 걸 추천함 안그러면 컨텍하기 좀 힘듬. 종종 하이브레인넷에서 찾아봐도되고

구직사이트나 직업 전망 찾아보니까 공급 대비 수요가 아직은 괜찮다고 듣긴햇는데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렇다면 어디서 취업하는 지에 대한 결과는 나오지 않음? 석사는 대체적으로 테크니션 잡으로 많이감, 샘플 컬렉 후에 분석하고 그런거

같이 석사했던 파키스탄친구도 캐나다 컨텍 전부 실패해서 지금 아일랜드에서 박사 중, 걔는 지금 주로 초지에서 온실가스 측정하고 원인 분석하고 이런거 함. 석박사 자체는 한국보단 취업시장이 타이트하지 않은걸로 앎 그거 안해도 먹고사니깐, 근데 캐나다 농축산업 괜찮지 하면서 관련업계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닌 말을 듣고 관심도 딱히 없는데 지원하면 졸업은 상관없는데 졸업 후가 문제일거임

석사 컨텍할거면 기존학점도 중요하고 교수컨텍 먼저임 ㅇ 델하우지에 석사지원하려 했을 때 학점에서 커트당했었음

이제봤네ㅠ 답변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