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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경력이 그렇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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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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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에서 관련 경력이 그렇게 많이 중요해?
여기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이컬리지는 걍 pgwp 받는 용도다.컬리지에서 배우는거 아무것도 없다.자국 경력없으면 컬리지나와도 취업못한다.
한국에서 대학다니고 있는데 코로나로 개망한 업계에다가 졸업하는데 돈도 많이 들어서 그냥 자퇴하고 캐나다 컬리지 가서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경력없으면 취업이 그렇게 힘드러? bcit cst 생각중인데 여기는 취업잘된다는 말이 많던데 다 경력자들에 적용되는 말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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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내가 여태까지 봐온바로는 칼리지에서 배우는거 아무것도 없다는 사람들은 캠퍼스에서 보면 공부를 안 함. 허구언날 남 과제 베껴먹으면서 졸업하는 경우. 자국경력이 있어도 취업이 힘든데 자국경력이 없으면 경쟁에서 밀려나는건 당연지사. 자국경력있는 이력서가 몇백개 몇천개씩 HR에 쏱아지는데, 그들이 자국경력 없는 레주메를 몇 초씩이나 들여다 보고 있을 것 같으냐? 그래서 다들 코압이나 썸머잡 잡아보려고 그 난리를 치는거 아니겠음? 컬리지를 나오면 최소한의 무경력인 자국학생들과 동등하게 경쟁할 자격정도만 갖춰지는거임 (인터뷰 만족스럽게 해낼 수 있다는 가정하에). 캐나다 회사들은 결코 일 할줄 모르고 경쟁에서 밀리는 사람들에게 자선단체처럼 잡을 퍼주고 그러지 않음. 여기가 무슨 별천지가 아녀.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자국경력 있으면 1번2번 맞말일수도 있겠지만 난 아니라서 자국경력 없이 컬리지 나와서 취업함 케바케인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력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거겠지 자국경력이 있으면 실력은 있다는 거니까?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일단 영주권 점수 자체에 해외경력사항이 있기 때문에 한국 경력 있으면 좋지. 그리고 레드씰 직종 같은 경우면 레드씰 지원 자격에 경력에 해외 경력도 가능하기 때문에 30대 중후반 레드씰 직종 아저씨들이 괜히 레드씰 학원 가는게 아니여. 힘들게 칼리지 안가도 조금 더 공부해서 레드씰 따 놓으면 바로 저니맨으로 일 구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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