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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 계속 떠넘기려는 캐나다 개쉐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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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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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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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절한척 하는 캐내디언 할머니들 조심해라 진짜 일 준내 안할려 한다.


꼭 능력도 없는데 있는거처럼 포장하고 막상 시키면 진짜 일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


더 열받는 건 내가 이런사람들이랑 일해야 하는 위치밖에 안되는게 짜증난다..


한국인 마인드를 가지면 안되는건 알겠지만 여기도 일 떠넘기려하고 자기일 계속 부탁하고 클리어 못하는 사람들은

만국 공통 캐내디언들도 다 싫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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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크...어케해야 잘 빠져나가려나...열받지말고 잘 궁리해보자...ㅜ

역역역이민님의 댓글

  • 역역역이민
  • 작성일
하다하다 본인이 누군가한테 먼가를 시켜야하는데. 그 시키는 일까지 미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빡치네 진짜 나는 오래되서 내가 왜 해야하냐고 반박이라도 하는데처음 온 신입들은 그냥 "웅 알겠어 내가 할게" 함.. 이걸 이용하는거 같음 자기 업무를 잘 모르니까 걍 시키는대로 하는?아까 개빡쳐서 진짜 정색했다 진짜.. 막 부탁하는게 아니라 뭐 이러면 더 효율적일거라면서 말장난 치는게 너무 아니꼽다..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리빙포인트: 할망구들이 없는 업종으로 이직한다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ㅋㅋㄹㅇ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 도비이즈프리
  • 작성일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칼든거랑 다른게 없지 ㅋㅋㅋ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 도비이즈프리
  • 작성일
이력서 를 지 남편 시켜서 가져다 주는 아지매도 있었고 아주 끝내주는 곳임 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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